대한항공 스타리그 시즌 2, 신규 맵 발표

오는 6월 16일(수), 36강 본선에 돌입하는 대한항공 스타리그 시즌 2의 신규 맵이 금일(14일) 공개됐다.

온게임넷은 이번 스타리그의 신규 대회 맵으로 '飛上 - Dreamliner'(비상-드림라이너 / 이하 드림라이너)를 새롭게 추가한다고 밝혔다. 이번 맵 공개로 대한항공 스타리그 시즌 2에는 이번에 공개된 비상-드림라이너와 지난 시즌 공식맵 '태풍의눈'과 프로리그 공식맵 '그랜드라인SE' 등 총 3종류의 맵이 사용된다.

드림라이너는 3개 층으로 구성되어 있는 전장과 매우 가까운 공중거리가 특징인 2인용 고지형 난전맵이다. 다양한 러시 루트를 지니고 있어 경기 시간대에 따른 전장의 변화와 공중 유닛의 활용 등 다양한 형태의 경기 양상을 확인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김진태 맵 제작 팀장은 "'비상-드림라이너'는 높이 날아오르는 비행기를 형상화 한 언덕지형으로 구성된 중앙 전장과 매우 가까운 본진간 공중거리가 특징인 난전형 맵"이라며 "경기시간대에 따른 전장의 변화와 공중 유닛의 활용 등 다양한 형태의 경기양상을 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16강부터 추가되는 프로리그 공통맵은 추후 발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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