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크래프트2 요금제 발표, 'WOW' 정액 회원 '공짜'

블리자드가 오는 7월27일에 국내 정식 출시될 '스타크래프트2'의 가격 정책을 발표했다.

6월 24일 강서구 공항동에 위치한 대한항공 격납고에서 개최된 '스타크래프트 2: 자유의 날개' 출시 기념 미디어 데이에서, 블리자드는 '스타크래프트2'에 1일, 30일, 무제한 이용권을 각각 2000원, 9900원, 69000원 3가지 방식으로 판매할 것이라 발표했다.

이 판매방식 발표로 '스타크래프트2' 패키지를 구매하기가 부담스럽거나 먼저 체험하고 싶은 게이머들은 1일 이용권이나 30일 이용권을 사서 저렴하게 '스타크래프트2'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 무제한으로 계속 즐기고 싶으면 정식 패키지를 구매하면 된다.

또한 블리자드는 기존의 '월드오브워크래프트'의 7일, 30일, 및 90일 정액제 이용자들에게는 별도의 추가 비용 없이 스타크래프트2를 무제한으로 이용할 수 있게 하고, 전국 롯데리아 800여 매장과 제휴하는 등의 공동 마케팅 계획도 발표했다. 삼성역에서는 엔비디아와의 제휴로 '스타크래프트2' 전용 체험존이 생길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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