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키지에서 느껴지는 그라운드의 열기

패키지 앞
|

패키지 뒤
---|---

매뉴얼과 블루레이
|

블루레이

매뉴얼 1
|

매뉴얼 2
포효하는 루니와 빙그레 웃고있는 호나우지뉴. 뛰어난 축구실력으로 전 세계적인 인기를 누리고 있는 선수들이죠. 조금 안타까운 건 국내용 패키지에는 국내 선수를 모델로 기용하던 모습이 사라졌다는 것입니다. 피파06에서 만났던 박주영, 07의 김남일 등 아직 박지성, 이동국, 설기현, 이영표 등 EPL 4총사와 이천수, 김두현, 우성용 등 국내 인기 축구 스타들이 남았거늘... 그래도 글로벌 시대인 만큼 세계적인 스타들도 좋겠죠. 이번에 확 달라진 게임성 만큼이나 패키지도 좀 변했을지 이제 한 번 살펴볼까요? 패키지 뒷면에는 상당히 정신없어 보이면서도 뭔가로 통일이 된 듯한 디자인이 마치 축구 경기장의 응원 문화를 떠올리게 합니다. 다만 스크린샷이 세 장 뿐이라 조금 아쉽군요. 패키지를 열어보니 정말 심플하고 깔끔한 블루레이 디스크와 배경은 하얀 흑백 매뉴얼이 눈에 보입니다. 그래도 매뉴얼이 구성이 깔끔하게 잘 돼있어 게임을 플레이하면서도 얼마든지 참고 서적으로 활용할 만 합니다. 썩 마음에 들지는 않지만 축구라는 게임 소재와 심플한 디자인이 돋보이는 패키지인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