냄새는 나지만 무슨 냄샌지 알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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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키지 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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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키지 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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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뉴얼과 블루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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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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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뉴얼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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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뉴얼 2

타 플랫폼과 마찬가지로 스맥다운의 언더테이커, 로우의 존 시나, ECW의 바비 래슐리. 세 개 브랜드를 대표하는 아이콘들이 한자리에 모였군요. 다만 존 시나와 바비 래슐리는 상당히 멋지게 담긴데 반해 언더테이커만 요상한 느낌의 사진으로 나와 조금 아쉽습니다. 레슬매니아 무패에 빛나는 언더데이커 지금 무시하나효!! 패키지 뒷면에서는 '지칠줄 모르는 뜨거운 승부!'라는 문구가 상당히 인상적이군요. 스태미나 게이지가 없어진 걸 표현하려는 거였을까요? 어쨌든 이전 시리즈에 비해 더 스피디하고 박진감 넘치는 매치를 진행할 수 있을 것 같네요. 그 외에 매뉴얼과 블루레이는 특이점 없이 그저 평범한 모습입니다. 뭐랄까, 전체적으로 어떤 기운을 풍기지만 쉽사리 받아먹을 수 없는 초등학교 시절 운동회 때 장애물 달리기에서 장대에 메달린 과자를 먹는 것 같은 느낌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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