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래게임즈, 글로벌 퍼블리셔 페블킥과 MOU 체결

클래게임즈(대표 정희철)는 글로벌 퍼블리셔 페블킥(Pebblekick, 대표 도날드 시로이시)과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금일(3일) 밝혔다. 이번 MOU의 주요 골자는 클래게임즈 타이틀을 페블킥을 통해 미국 제소자 마켓 및 영어권 마켓에 퍼블리싱하기 위해 상호 지원한다는 내용이다.

미국 제소자 마켓은 연방 교도소 내 수감된 약 250만 명 제소자들의 교화 및 여가를 위해 영화, 음악, 게임을 제공하는 특수 마켓이다. 양사는 첫 타이틀로 '세계괴수전쟁'을 선정하고, 미국 제소자 마켓 서비스를 준비하고 있다.

페블킥 도날드 시로이시(Donald Shiroishi) 대표는 "한국의 실력 있는 중견기업인 클래게임즈와 MOU를 체결하게 되어 기쁘다"며, “페블킥은 클래게임즈와 논의 중인 여러 게임들이 다양한 형태로 글로벌 서비스 될 수 있도록 파트너의 역할에 최선의 노력과 협력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미국에 본사를 둔 페블킥은 게임, 영화, 음악 등 컨텐츠 통합 플랫폼을 지닌 글로벌 퍼블리셔다. 전 세계 지사를 두고 있는 이곳은 올해 페블킥 아시아(Pebblekick Asia, 대표 이미림)를 설립했으며, 한국뿐 아니라 전세계 게임을 포함한 컨텐츠 발굴에 힘을 쏟는 곳이다.

클래게임즈는 글로벌 1,000만 다운로드, 59개국 RPG 장르 매출 10위, 해외 매출 90%의 흥행 게임인 '소울시커'의 개발사로 세계괴수전쟁, 문명전쟁 등 인기 게임을 개발 및 글로벌 서비스 중인 곳이다.

좌) 페블킥 도날드시로이시 대표 우)클래게임즈 정희철
대표
좌) 페블킥 도날드시로이시 대표 우)클래게임즈 정희철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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