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메이드, 5억 명의 게임 '미르4' 본격 시동

위메이드(대표 장현국)는 전 세계 5억 명이 즐긴 대표 한류 게임 ‘미르의전설’ 시리즈 최신작 ‘미르4’의 본격 시동을 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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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르의 전설2’의 세계관을 계승한 정식 후속작 ‘미르4’는 비천왕국과 사북왕국으로 양분되는 미르 대륙을 배경으로 압도적인 스케일의 ‘K-FANTASY’ 세계를 구현한 MMORPG다. 게임은 전작에서 500년이 흐른 뒤 새로운 인물들이 수놓는 장대한 서사를 특징으로 한다.

용의 힘을 가진 비운의 비천 왕녀 ‘천파’, 그녀를 지키는 사북의 왕자 ‘상백’, 천파와의 혼인으로 왕이 되려는 비천 성주 ‘손덕’, 용의 힘을 빼앗아 천하재패를 꿈꾸는 ‘초계’ 등의 이야기를 만날 수 있을 전망이다. 천파를 사이에 두고 정사대전 또다시 시작된다.

또 게임은 사냥, 채집, 채광, 운기 조식 등 성장과 경제적 가치를 동시에 충족시키는 4대 분기 플레이를 그렸다. 모든 길은 성장으로 이어진다. 여기에 미르4 경제의 이권을 지배할 비곡 점령전과 문파의 힘과 명예를 건 한판 대결인 비천 공성전 등도 준비했다.

게임의 사전예약 반응도 뜨겁다. 사전예약 사흘 만에 신청자 30만 명을 돌파했다. ‘미르4’는 지난 11일 브랜드 사이트와 구글플레이, 원스토어, 갤럭시 스토어 등에서 사전예약을 시작했다. 18세 이용가 등급임에도 높은 사전예약 수치를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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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전예약을 진행 중인 브랜드 페이지에서는 새롭게 펼쳐지는 용의 전설 이야기와 전사, 술사, 도사, 무사로 구성된 4개의 캐릭터 등을 확인할 수 있다. 브랜드페이지는 ‘미르4’의 GI(Game Identity)로 메인 페이지를 장식하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번 GI는 ‘미르의 전설2’의 영문 ‘MIR’ 표기를 모티프로, 동양의 아름다운 선을 표현하는 서예를 결합해 제작했다.

GI를 구성하고 있는 ‘MIR’는 좌우 대칭으로 조화를 이루는 동양 기와를 형상화했으며, ‘M’은 2천 년 역사가 담긴 세계관의 중요한 분기점이자 중심이 되는 백룡산맥을 상징한다. 미르 탄생 20주년을 기념해 제작된 이번 GI는 향후 미르의 정체성과 정통성을 계승하는 상징으로 자리 매김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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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함께 배우 서예지가 등장한 ‘미르4’ 메니페스토 영상도 화제다. 메니페스토 영상에는 K-FANTASY로의 안내자로 변신한 배우 ‘서예지’가 등장하며, 미르 대륙의 장엄한 아름다움을 담은 세계에서 경쾌한 도약과 공간을 가르는 경공 등을 확인할 수 있다.

영상은 공개 이후 단시간에 누적 조회 수 15만 뷰 달성, 이틀 만에 25만 뷰 넘었을 정도다, 여기에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등 SNS 채널을 통해서도 지속 바이럴 되며 ‘미르4’ 매니페스토 영상 클립이 누적 조회 수 15만 뷰 이상 기록하는 등 뜨거운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위메이드 관계자는 "지난 금요일 사전예약 페이지를 오픈하고, 주말 동안 사이트 안정화 및 본격적인 마케팅 활동 준비를 마쳤다"며 "정식 서비스 전까지 다양한 프로모션을 통해 미르4의 게임성과 특징을 더욱더 많은 게이머에게 알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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