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콜] 넷마블, ‘제2의 나라’ 6월 10일 출격

넷마블이 ‘제2의 나라’를 6월 10일 출시할 계획이다.

넷마블 권영식 대표는 1분기 실적 발표 컨퍼런스 콜을 통해 "제2의 나라 사전예약 지표는 현재 긍정적이다. 출시 일정은 실적발표를 통해 최초로 공개하며, 6월 10일로 잠정 결정했다”고 말했다.

‘제2의 나라’는 레벨파이브와 스튜디오 지브리가 협력한 판타지 RPG '니노쿠니'를 모바일 RPG로 재해석한 작품으로, 원작의 세계관을 새롭게 구성, 카툰 렌더링 방식의 3D 그래픽을 기반으로 해 극장판 애니메이션을 보는 듯한 재미를 선사한다.

제2의나라
제2의나라

게임동아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Creative commons 저작자표시-비영리-변경금지 라이선스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의견은 IT동아(게임동아) 페이스북에서 덧글 또는 메신저로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