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이드

크로스 세이온에서 용병 생활을 시작한 란스와 레나에게 들어온 첫 번째 의뢰는 제프라는 사람이 죠안이라는 여성에게 사랑고백을 하는 것을 도와주는 편지 전달 퀘스트(?) 이다. 실패 할 경우 남의 사랑에 찬물을 끼얹을 수 있다!(라지만 실패확률은 없다..)먼저 길드에서 소개장을 받아 크로스 세이온 중앙 우측쯤 위치한 제프의 집에 들르면 제프가 편지를

에이션트 블루 게임 진행시 발생하는 퀘스트들을 별도로 묶어놓았습니다. 2화에서는 퀘스트를 수행하는데 약간 복잡한 부분들이 있어 그러한 부분에 대해서 참고할 수 있는 차원에서 정리를 해봤습니다. 질문은 게시판을 이용해주세요.^^; 길드의 첫 번째 의뢰( 제프 편지전달 ) 길드의 두 번째 의뢰( 페르의 반지찾기) 길드의 세 번째 의뢰

동네 깡패들의 행패로 위기에 처한 연인을 구하는 퀘스트 이다. 이 퀘스트는 란스의 강력한 정의감에 의해서 이루어 지는 퀘스트 이기 때문에 거절할 수가 없다..-_-;;; 전투에 돌입하면 한번에 수십마리(?)의 적이 등장하여 1화에서 가장 어려운 난적이라는 평가도 있을 정도로 정신이 없다. 하지만 '난 한놈만 팬다 정신' 으로 무장하고 한놈씩 유도해

유적 앞에 있는 학자가 의뢰하는 퀘스트이다. 이 고고학자는 고대유적 안에서 자신의 학설을 뒷바침 해줄 좋은 단서를 찾아 자세한 조사를 해야 하는데 몬스터들이 워낙 많아 애를 먹고 있다고 하면서 란스에게 유적의 몬스터를 처치해 줄 것을 부탁한다. 다른 퀘스트와 마찬가지로 선택에 따라 보상받는 금액이 조절된다. > 이야기를 걸어보자! > 고대

동굴 앞에 서있는 약초꾼이 의뢰하는 퀘스트이다. 약초꾼은 동굴 안에서 아이리스라는 꽃을 발견하였는데 그 꽃을 가져오려는 순간 아이리스의 향기를 맡고 몰려온 몬스터들 때문에 포기할 수밖에 없었다고 한다. 이 퀘스트 역시 몇 번의 거절을 할 수 있으며 언제 수락하느냐에 따라 보상이 달라진다. 잘 선택하면 란스가 레나에게 선물하는 이벤트를 볼 수도 있다

시작부분에 앨다 마을에서 봤던 아주머니가 있다. 언제나 식사시간이 되면 제때 집에 오던 아이가 한참이 지났는데도 돌아오지 않아 밖에 나와 기다리고 있다고 한다. 아이를 찾아주라는 아주머니의 부탁을 수락하면 몬스터들에게 위협을 받던 아이를 구할 수 있고 거절하면 몬스터들을 없애도 이미 죽어있는 아이를 발견하게 된다. 후반은 좀 비극적이니 수행을 하는

캠프 이벤트를 보고 필드 가운데의 여관들을 지나다 보면 한 여행자와 마주친다. 그 여행자는 도적들에게 물건을 빼앗겼다고 한다. 물건을 찾아주겠다고 하고 길을 떠나면 얼마 가지 않아 도적들과 마주친다. 이 싸움에서 이기면 가보를 받을 수 있고 여행자에게 가보를 돌려주면 보답으로 Lupia를 받는다. 앨다 바로 앞에서 이 도적들과 다시 마주치게 되는데

이렌강 초원 필드의 여관 근처에 도착하면 란스가 레나에게 피곤할테니 여기서 잠시 쉬었다 가자고 한다. 여관에 들어간 란스 일행은 주인장에게 근처 오두막의 노부부를 도와 달라는 부탁을 받는다. 오두막을 찾아간 란스들은 약초꾼인 할아버지에게 사연을 듣게 된다. 병이 든 할머니를 고치기 위해서는 오두막 근처 동굴에 있는 해르바 라는 약초가 필요한데 몬스

란스와 레나의 여행이 시작되고 제일 처음 수행하는 퀘스트이다. 한 상인이 낚시바늘을 전해야 하는데 몬스터들의 출몰이 잦아져 전해주기 어려워져 난처해 하고 있다. 란스 일행에게 물건을 대신 전해줄 것을 요청한다. 패드시아 마을을 떠난 후 첫 번째로 지나게 되는 패드시아 북쪽 초원에서 앨다 남쪽 초원까지 낚시 바늘을 전해주는 일인데 어차피 지나가야 할

에이션트 블루 게임 진행시 발생하는 퀘스트들을 별도로 묶어놓았습니다. 에이션트 블루는 퀘스트가 별도로 어렵거나 힘들지 않습니다. 간단히 진행할 수 있는 퀘스트들로 이뤄져 있기 때문에 참고 할 수 있는 차원에서 정리를 해봤습니다. 질문은 게시판을 이용해주세요. 패드시아 북쪽 초원( 낚시 바늘 퀘스트 ) 이렌강 초원( 헤르바 퀘스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