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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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크 일행과 헤어진 후 계속 크로스 세이온으로 가는데 바람의 신전 근처에 가자 갑자기 라에르가 이상한 행동을 하게 된다. 갑자기 소리를 치며 바람의 신전 안으로 들어가 버리는 라에르. 레나는 재빨리 신전 안으로 라에르를 따라가게 되고 신전 깊숙한 곳에서 라에르는 어떤 힘에 의한 결계에 쳐 있었다. 곧 그 결계를 친 장본인인 카나스가 나타나게

크로우는 마지막으로 레나를 공격하려 하지만 그때 라에르가 막아서며 갑자기 신비한 힘을 발산하여 모두에게 치명타를 입히게 된다. 그 틈을 타서 레나는 라에르를 데리고 길을 떠나게 된다. 레나 일행을 놓친 크로우는 카얀에게 문책을 당할 것을 걱정하는 부하들을 위로(?)한다.-_-;; 이때 로위나가 나타나고 크로우를 조롱하듯 이야기하게 된다. 크로

이잔으로 돌아가던 중 알오지 삼형제의 방해가 시작된다. 하지만 때마침 나타난 마법사 피에르트가 레나를 도와주게 된다. 피에르트의 폴리모프 마법에 의해 슬라임으로 변해 버린 알오지 삼형제.. 불쌍하다..-_-;; 곧 암흑마도사들이 나타나 피에르트의 행방에 대해 묻는다. 레나는 이잔 마을에 무사히 도착하여 술집주인을 만나 의뢰가 끝난 것을 말한

성기사단에 쫓겨 이잔으로 온 레나.. 그 곳에서 라에르라는 소년과 함께 은둔생활을 하게 된다... 알 수 없는 꿈을 꾸다 깨어난 레나 옆에 라에르가 있다. 라에르는 술집 주인을 통해 도움받았다고 하고 술집주인은 보상을 요구해 온다. 어이가 없지만 이미 수배령이 내려진 레나는 보상 대신 술집주인의 의뢰 하나를 맡게 된다. 어떤 물건을 여관에 가져

에이션트블루 5화의 스토리는 성기사단과 레나의 좇고 좇기는 추격전을 전개하며 란스의 추억에 대한 구체적인 실마리를 잡을 수 있는 이야기로 전개된다.. 레나의 도피생활 마법사 피에르트 휴크와의 만남 로위나의 추격 스토리 공략 메인으로

기사단의 아지트에 마스터를 구하러 들어간 레나. 몇몇의 병사들을 물리치고 마스터에게 무사히 가게 되지만 곧 함정인 것을 알게 된다. 함정에 걸린 레나는 결국 마스터를 구하는 것을 포기하고 도망칠 수밖에 없다. 일단 위기에서 벗어나게 되지만... 곧 다시 성기사단에 포위되고 만다. 이 때 아헨은 레나를 도와줘야 한다며 레이스를 설득하고, 내

고향마을 패드시아 의뢰를 수행하기 위해 패드시아를 찾은 레나. 패드시아의 주점에 들어가면 어떤 엑스트라에게서 문서를 빼앗을 수 있다. 여기에서도 역시 정의에 굴복하지 않는 레나의 모습을 볼 수 있다.-_-; 일을 끝마치고 레나는 아버지의 산소가 있는 장소에 들러 잠시 옛 기억을 떠올리며 슬픔에 잠겨있는데.. 그 때 어디선가 의문의 소년이 나

아헨과의 만남 다음 날.. 헤스와 몬트는 어떤 음유시인에게서 빼앗은 물건을 이리저리 둘러보고 있었다. 레나는 그 물건이 과거에 만났던 아헨이라는 음유시인의 것으로 짐작하고 헤스와 몬트에게서 그 물건을 빼앗는다. 헤스와 몬트의 레나에 대한 불만은 이로써 극에 달하게 된다. 아데나 주점 근처에 가면 아헨이 악기를 도둑맞은 것 때문에 레이스에게 화

란스와 크로우의 결투.. 그리고 엘루함과 영혼의 굴절의 대립.. 그 후 2년이 흘렀다. 몰라보게 달라진 레나는 아데나의 도둑 길드의 일원으로 활동을 하고 있다.. 2년 여의 길드 생활을 통해 레나는 거친 언행과 행동을 서슴없이 할 줄 아는 도둑 길드의 베테랑이 되었다... 처음 레나의 모습을 보면 놀라지 않을 수 없다. ㅇㅅㅇ!! 우오옷? 레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