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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13년 출시되어 1,500만 명의 이용자들에게 사랑받던 몬스터 길들이기가 새로운 게임으로 계승된다. 넷마블은 14일부터 개최 중인 국내 최대 게임쇼 지스타2024에 자사

넷마블이 14일부터 17일까지 진행되는 국내 최대 게임쇼 지스타2024에 참가해 '왕좌의 게임: 킹스로드'를 공개했다. '왕좌의 게임: 킹스로드'는 에미상과 골든글로브를 수상하고

넥슨은 14일부터 개최 중인 지스타 2024에 메인스폰서로 참가해 총 300부스를 운영하고 있다. 이번에 선보인 게임은 '슈퍼바이브', '퍼스트 버서커: 카잔', '프로젝트 오버킬

넥슨이 지스타 2024에서 네오플의 신작 게임 '프로젝트 오버킬'의 시연 기회를 마련했다. '프로젝트 오버킬'은 넥슨의 대표 IP인 '던전앤파이터' 세계관에 등장하는 대장군 카잔

넥슨이 지스타 2024에서 띠어리크래프트 게임즈에서 개발 중인 '슈퍼바이브'의 시연에 나선다. '슈퍼바이브'는 4명의 플레이어가 한 팀이 되어 각기 개성 있고 역동적인 스킬을 가

국내 최대 게임 게임쇼 지스타 2024에 메인 스폰서로 참가한 넥슨이 하드코어 액션 RPG '퍼스트 버서커: 카잔'을 국내 이용자들에게 최초로 공개했다.'퍼스트 버서커: 카잔'은

창립 이래 처음으로 지스타에 참가한 라이온하트가 다크 판타지 콘셉트의 핵앤슬래시 모바일 게임인 '발할라 서바이벌'을 시연 중이다. 발할라 서바이벌은 언리얼 엔진5를 기반으로 한

지난 7일 공식 디스코드를 통해 2025년 3월 28일 얼리 액세스(앞서 해보기) 출시를 발표한 크래프톤의 '인조이'가 지스타2024에서 관객들과 호흡하고 있다. 작년 지스타에서

국내 최대 게임쇼인 지스타는 신작 게임 만큼이나 행사에서 볼 수 있는 유명 인플루언서들도 관심사입니다. 올해는 또 어떤 게스트가 올까요?우선 넷마블 부스에는 조매력과 견자희, 와

이제는 추억이 된 원조 오버워치가 클래식 모드로 돌아옵니다. 오버워치 클래식 모드에서는 6대6 전투는 물론, 지금은 볼 수 없어진 볼스카야 인더스트리, 하나무라, 아누비스 신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