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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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치 9단으로의 지름길 ‘쿠키요미’
조광민사람은 인생을 살아가면서 매번 선택의 기로에 선다. 선택에 대한 결과는 따라오기 마련이고 판단은 자신의 몫이다. 때론 자신을 위해서 선택에 기로에 서야 할 때가 있고, 주변 사람들의 분위기에 맞춰 선택을 해야 할 때도 있다. 예를 들면 직장상사와 골프를 치러 갔는데 상사가 티샷에 실패했을 때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가 또 친구들과 남자 넷 여자 셋으로 미팅을 -
액션의 쾌감이 다른 MMORPG '아이마'
김형근그랜드체이스, 엘소드, 파이터스클럽 등 액션이 강조된 게임들을 출시해온 KOG가 선보이는 신작 온라인게임 '아이마'가 드디어 그 모습을 드러냈다.'아이마'는 판타지 세계관을 배경으로 한 액션 횡스크롤 방식의 게임으로, 대악마 칼리고가 이끄는 마물들에 맞서는 전사들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특히 기존의 액션 롤플레잉 게임들과 다르게 MMORPG 방식을 채 -
작지만 큰 재미를 선사하는 ‘미니모터레이싱forKakao
조광민레이싱 게임만큼 코어 게이머와 라이트한 게이머의 차이가 큰 장르는 찾기 힘들 것이다. 생생한 레이싱 게임을 위해 수백만 원을 호가하는 장비를 구성하는 마니아 층부터 단순한 캐주얼 작품을 즐기는 게이머까지 게이머의 분포가 정말 다양하다. 이 같은 모습은 출시되는 레이싱 게임의 모습에서도 명백히 드러난다. 드라이빙 시뮬레이션에 가까운 ‘유로트럭시뮬 -
오락실의 향수를 내 손안에, 웹젠모바일 ‘삼국용장전 for Kakao’ 출시
김한준2012년에 자회사 ‘웹젠모바일’을 설립하면서 모바일게임 시장에 출사표를 던진 웹젠이 카카오 게임하기를 통해 모바일게임 ‘삼국용장전 for Kakao’를 선보인다. 어릴 적 오락실에서 즐기던 아케이드 게임을 그대로 옮겨 놓은 듯한 횡스크롤의 진행 방식과 쉬운 조작으로 체험하는 타격감, 여기에 자신만의 성 안에 배 -
다크스토커즈의 부활. 하지만 기대했던 모습은 아니다
이원태지금도 무시할 수 없는 파워를 지니고 있지만 과거에 캡콤은 2D대전격투게임 명가로 엄청난 영향력을 행사했다. 모두가 잘 알고 있는 스트리트 파이터를 필두로 손에 꼽을 수 없을 정도로 완성도 높은 게임이 많았는데 오늘 소개할 게임도 그 중에 하나라고 할 수 있다. 기존 격투게임에서 볼 수 없었던 독특한 세계관과 캐릭터, 시스템이 어우러져 수준 높은 공방전 -
쿠키들의 본격 오븐 탈출 프로젝트, ‘쿠키런’
조광민최근 대한민국은 게이머들은 달리기 열풍에 푹 빠져있다. 마라톤 이야기도 아니고 단거리 육상경기 이야기도 아닌 바로 모바일 게임이야기다. 특히 ‘윈드러너’로 시작된 달리기 게임(러닝 액션) 열풍이 시들 줄을 모르고, ‘다함께차차차’도 어찌 보면 레이싱 게임의 옷을 입은 종 스크롤의 러닝 액션으로 볼 수 있어 러닝 액 -
필드액션 아이마, 액션의 정점을 필드에서 느껴라
김형근'아이마'는 그랜드체이스, 엘소드, 파이터스클럽 등 액션 게임을 전문적으로 개발해온 KOG(대표 이종원)의 신작으로 금일(16일) 오후 2시부터 시작되는 테스트를 통해 게이머들과 첫 만남을 가진다. 이 게임은 MMORPG에 최적화된 키보드 액션을 통해 독창적인 횡스크롤 액션을 구현하고 있으며, MMORPG의 기본 속성인 필드, 경쟁, 역할 분담, 커뮤니케 -
손안에서 느끼는 프로야구의 뜨거운 열기, ‘마구마구2013’
조광민지난해 엔트리브의 ‘MVP베이스볼온라인’으로 시작된 실사 풍 야구게임의 열기가 올해도 식을 줄을 모르고 있다. 넷마블은 ‘마구더리얼’의 공개서비스에 들어갔고, 넥슨도 ‘프로야구2K’로 실사 풍 야구 게임 러시에 가세했다.화려한 그래픽으로 무장한 게임들이 게이머들의 마음을 공략하고 있는 가운 -
한 편의 애니메이션을 본듯한 느낌, ‘이스케이프: 비욘드 더 바운즈’
조광민어드벤처 게임의 높은 몰입도를 설명할 때 자주 등장하는 예가 있다. 해외에서 주의력결핍 과잉행동장애(ADHD)를 앓고 있는 아이들에게 유명 어드벤처 게임 ‘그림판당고’를 플레이 시켰더니 평소보다 오랜 시간을 게임에 집중하는 모습을 보였다고 하는 이야기다. 이 같이 어드벤처 게임은 높은 흡입력과 스토리로 한 편의 잘 만들어진 영화를 보거 -
어떻게 달라졌나? ‘마비노기 영웅전’ 듀얼소드 리시타 체험기
이윤지2010년, 국내 온라인 게이머들의 기대를 한 몸에 받으며 출시된 롤플레잉 온라인 게임 ‘마비노기 영웅전’(이하 ‘마영전’)은 출시일 3년을 넘긴 현재까지도 나름 건재하고 있는 게임 중 하나이다. PC방 점유율이 높은 편은 아니지만 어느 정도 마니아층을 확보하였으며 콘텐츠 부족이라는 꼬리표가 따라다니기는 해도 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