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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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명의 뒷얘기를 캐는 게임, 환상수호전 티어크라이스
어어부환상수호전이라면 아주 오래전에 플레이스테이션으로 발매한 오리지널 1편을 해본 적이 있습니다만 그리 재미있는 타이틀은 아니었습니다. 108명 모으기 외에 강렬하게 기억에 남는 게 없거든요. 어쩌면 그때 108명을 다 얻지 못한 거에 분해서 기억하고 있을 수도 있겠어요. 이후 시리즈로 발매한 모양입니다만 저는 못해봤고요. 사람들 소감을 살펴보면 이번에 DS로 -
실크로드 온라인의 새로운 변화, 호탄 요새
Manbeast동양적 분위기와 서양적 분위기는 대부분의 게임의 단골 소재이지만, 그 두 가지 분위기를 동시에 구현한 게임은 사실 그렇게 흔한 편은 아니다. 동, 서양인의 외형을 갖는 캐릭터들이 동시에 등장하는 경우야 종종 있지만, 그것은 게임에 모습을 드러내는 캐릭터들의 외형일 뿐, 게임의 배경이나 세계관에 동, 서양이 공존하는 경우는 생각보다 찾아보기 어렵다. 특히나 -
PSP로 부활한 여신전생 페르소나 스크린샷
진룡 -
성의있는 리메이크, 여신전생 페르소나
진룡여신전생의 파생작 페르소나! 일본 RPG의 양대 산맥이라고 하면 누구나 파이널 판타지와 드래곤퀘스트 시리즈들을 얘기할 것이다. 이렇게 세계적으로 많이 알려진 일본식RPG(JRPG라고들 한다)이외에도 일본에서 인기 있는 스타일의 RPG는 상당히 많다. 그 중 위저드리나 판타지스타(는 조금 개량된 스타일이다)같은 던전탐험형 RPG 역시 일본 내에서 상당히 인 -
스파게티 웨스턴, 콜 오브 후아레즈:바운드 인 블러드 스크린샷
드릴성인 -
무한 학살의 샌드박스 게임, 프로토타입 스크린샷
sutjr -
오픈 베타 테스트 스크린샷
Manbeast -
맛깔나는 서부극, 하지만 게임성은 불친절 그 자체
드릴성인스파게티 웨스턴 스타일 일반적으로 '마카로니 웨스턴'이라고 알려져 있는 스파게티 웨스턴은, 1960년대에서 1970년대 사이에 제작된 서부극의 한 종류이다. 스파게티 웨스턴의 대표작으로 꼽히는 '황야의 무법자'의 인기를 등에 업고 관련 영화 시리즈의 붐을 일으킨 양산 제작된 영화들이 이탈리아 출신 감독에 의해 저예산으로 만들어졌다는 점과, 기존의 서부영화 -
이런 스타일의 게임을 원한 사람들이 많았지 아마?
sutjrGTA4가 나왔을 때 느낀 점은 '한글화만 해줬다면 정말 오래 즐겼을 게임'이었다는 점이고, 레드팩션 게릴라가 나왔을 때 느낀 점은 '이거 PC로 나오면 대박'이라는 것, 그리고 PS3용 인퍼머스를 즐길 때는 '잡기 공격 하나만 있었어도 참 좋았을 텐데'라는 생각을 했다. 뜬금없이 이런 말을 하는 것이 이상해 보일 수도 있지만, 이처럼 많은 샌드박스 게임 -
의도적인 유치함이 가미된 액션 게임, 저스티쇼
Manbeast80년대와 90년대를 아우르며 국내에서 어린이들에게 큰 인기를 얻었던 초신성 플래시맨(후뢰시맨이라는 명칭이 더 익숙할 듯...), 파워레인저를 기억하는가? 이들 변신 히어로들은 굉장히 직관적인 이야기와 액션으로 많은 어린이들을 열광하게 했었다. 언제나 대화와 소통보다는 완력으로 때려잡는 방식으로 단순한 구조를 띄고 있기는 했지만 선이 악을 물리치고 결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