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스컴 어워드 2개 부문 후보에 오른 펄어비스 '붉은사막', 출시 후 첫 할인도

출시 83일 만에 600만장을 돌파하며 전 세계를 놀라게 한 펄어비스의 야심작 '붉은사막'이 2026 게임스컴 어워드에서 에픽(Most Epic), 최고의 PC 게임(Best PC Game) 2개 부문에 후보작으로 이름을 올렸다.

게임스컴 어워드는 글로벌 최대 게임쇼 게임스컴에서 출품한 게임 중 최고의 타이틀을 선발하는 게임 시상식으로, 에픽은 장대한 내러티브와 강렬한 게임플레이로 인상을 준 게임, 최고의 PC 게임은 PC 플랫폼에서 뛰어난 완성도와 게임 경험을 선사한 게임에서 수여하는 상이다.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 위원단에서 1차적으로 부문별 후보작을 선정하고 최종 수상작은 심사 위원단과 게임스컴 관람객 및 시청자들의 투표를 통해 28일 발표한다. 관람객 및 시청자 투표는 26일(한국 시간) 오후 4시부터 시작한다.

'붉은사막'은 출시 83일 만에 600만장을 돌파하면서 2026년 신규 IP 중 스팀 매출 1위(글로벌 시장분석 기업 알리네아 애널리틱스)에 올랐으며, 신속한 패치와 이용자 의견을 반영한 지속적인 업데이트로 스팀 이요자 평가 '매우 긍정적'을 유지하고 있다.

펄어비스는 8월 26일부터 30일(현지 시간)까지 삼성전자와 함께 게임스컴에 참가한다. 관람객들 삼성전자의 세계 최초 6K 게이밍 모니터 ‘오디세이 G8’ 등으로 구성된 PC에서 붉은사막의 광활한 오픈월드를 즐길 수 있다.

또한, 게임스컴 개최에 맞춰 출시 후 첫 할인 행사도 시작했다. 9월 10일까지 20%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펄어비스가 9월까지 스토리 개연성 보강 등 대규모 업데이트를 진행 중이며, 올해 내로 DLC로 선보일 예정인 만큼, 판매량이 더 늘어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게임스컴 어워드 후보에 오른 붉은사막
게임스컴 어워드 후보에 오른 붉은사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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