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게임즈, ‘패스 오브 엑자일 2’ 신규 리그 '금단의 의식' 5일 시작
카카오게임즈(공동대표 김태환, 이시우)는 그라인딩 기어 게임즈(총괄 디렉터 조나단 로저스)가 개발한 액션슬래시 PC 온라인 게임 ‘패스 오브 엑자일 2’의 신규 리그 '금단의 의식'을 시작한다고 4일 밝혔다.
5일 시작되는 신규 시즌 ‘금단의 의식’은 기존 ‘의식’ 콘텐츠를 기반으로 캐릭터를 처음부터 육성할 수 있는 신규 이벤트다. 이용자는 각 지역의 의식 제단에서 적을 처치하고 ‘공물’ 점수를 획득해 장비 제작에 필요한 화폐 아이템과 각종 장비 등 육성에 필요한 보상으로 교환할 수 있다. 또한 파티 플레이시에도 각 파티원이 개별적으로 공물 점수와 보상을 획득할 수 있도록 보상 시스템을 개편한다.
신규 엔드게임 콘텐츠 ‘야생림’과 ‘심연 협곡’도 추가된다. ‘의식’ 콘텐츠를 완료하고 획득할 수 있는 ‘신성한 꽃’을 활용해 ‘야생림’으로 들어갈 수 있으며, 다양한 종류의 ‘도깨비불’을 수집해 더 높은 등급의 보상을 획득할 수 있다. ‘심연 협곡’에서는 이용자가 심연 군단을 처치해 나가며 협곡을 탐험하고, 마지막 단계에서 심연 보스를 공략해 고유 장비를 획득할 수 있다.
게임을 플레이하고 도전과제 완료 시 ‘야생림 수호자 애완동물’, 은신처 조각상 등 리그 전용 꾸미기 보상을 받을 수 있다.
기존 콘텐츠 개편도 이뤄진다. ‘혼돈의 시련’은 이용자가 시련을 중단한 뒤 다시 이어서 진행할 수 있도록 개편하고, 새로운 속성 부여와 보상을 추가한다.
또한 기존 ‘알두르의 룬’ 리그 콘텐츠를 고정(코어) 콘텐츠로 편입해 캠페인 4장부터 ‘알두르의 룬’ 리그 콘텐츠를 즐길 수 있도록 변경한다.
한편, 그라인딩 기어 게임즈는 최근 게임스컴에서 오는 12월 12일에 얼리액세스를 끝내고 정식 서비스를 진행한다고 발표해 많은 관심을 모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