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투스홀딩스 '페이탈 클로', 난도 선택 기능 등 업데이트

컴투스홀딩스(대표 정철호)는 자사에서 서비스 중인 PC 및 콘솔 기반 2D 액션 메트로배니아 '페이탈 클로(Fatal Claw)'의 무료 다운로드 콘텐츠(DLC)를 추가했다고 30일 밝혔다.

먼저 이번 DLC에서는 난도 선택 기능을 새롭게 도입했다. 난도는 '탐험가(쉬움)', '전사(보통)', '시련(어려움)' 등 3단계로 제공된다. 난도 설정에 따라 주인공 '키샤'의 능력치는 물론 몬스터 등장 빈도, 보스의 공격 패턴 등이 변환다. 이에따라 초보자부터 코어 유저까지 각기 다른 도전의 묘미를 만끽할 수 있다.

또한, 정식 출시 당시에는 없었던 '스피드런 모드'도 도입했다. 특정 구간을 빠르게 돌파하며 기록 경쟁을 펼치는 재미를 전한다.

더불어 전투와 캐릭터 꾸미기 요소도 강화했다. 10종의 신규 합성 스킬이 추가됐으며, 키샤의 신규 의상 '엑사무의 예복'도 선보였다. 이 밖에도 커뮤니티 이벤트를 통해 선정된 서포터즈들의 이름을 게임 내에서 확인할 수 있는 오브젝트를 추가했다. 초반 아이템 획득 경로를 개선하고 마을 상점의 아이템 판매 가격도 조정하는 개선 작업도 진행했다.

엔데브게임즈가 개발한 '페이탈 클로'는 지난 8월 27일 정식 출시된 작품으로, 신비로운 고양이 '키샤'와 함께 미지의 지하 세계를 탐험하는 메트로배니아 장르의 액션 어드벤처 게임이다. 횡스크롤 액션에 캐릭터 성장 요소를 결합했으며, 감염된 적의 능력을 흡수해 다양한 전투를 펼치는 것이 특징이다. 출시 전부터 해외 게임쇼인 차이나조이와 도쿄게임쇼 등에 출전하며 글로벌 이용자에게 이름을 알려왔다.

신규 무료 다운로드 콘텐츠(DLC)를 추가한 ‘페이탈 클로’
신규 무료 다운로드 콘텐츠(DLC)를 추가한 ‘페이탈 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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