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캐릭터 디자인이 좋을까? 나쁠까?

패키지 외장 앞
|

패키지 외장 뒤
---|---

패키지 속
에반게리온의 캐릭터들이 보이는 패키지. 그런데, 디자이너가 누군지.. 내가 아는 에반게리온의 캐릭터는 아닌 듯..-_-;; 얼굴선과 눈매등이
닮지 않아 어딘가 허접한 냄새가 난다. 알아보니, 요네쿠라 켄고라는 일러스트레이터가 작업했다고 한다.(CGK의 관계자에게 문의해보니 새로운
게임에 맞는 가이낙스의 의도였다고 한다.)
패키지의 뒷면을 둘러보니.. '육성 시뮬레이션 게임의 결정판 드디어 등장!'. 이런 식의 문구. 사양하고 싶다. 전체적으로 여러 장의 스크린
샷과 설명들이 눈을 어지럽게 하나 외장에 홀로그램으로 무늬가 넣어져 있다는 점은 독특하다. 조금 더 일관성있고 일목요연하게 구성이 되어있다면
훨씬 좋을 것 같다.

CD 레이블
|

CD 레이블
---|---

CD 레이블
|

CD 레이블
---|---
패키지를 여니 종이 박스에 CD와 매뉴얼이 들어있다. CD엔 신지와 아스카가 나와 있는데 캐릭터 디자인의 어색함은 역시 견디기 힘들다.

매뉴얼 겉
|

매뉴얼 속
---|---

매뉴얼 속
매뉴얼 외 만화 형식으로 구성된 일러스트가 들어있는데 이 게임의 전반적인 이미지를 알려준다.(신지에게 여성의 슈트를 입힐 수도 있단 말인가? 왠지 이 게임 무서운 게임일 것 같다)매뉴얼 자체는 칼라로 깔끔하게 구성되어 있어 괜찮다.

|

---|---

프린세스 메이커 엽서
매뉴얼 외에 프린세스 메이커 엽서가 들어있는데 팬들이라면 좋아할 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