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워즈 팬이라면 기다리고 있었을 만한 타이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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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키지 외장 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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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키지 외장 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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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장 패키지 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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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장 패키지 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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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키지 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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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키지 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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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키지 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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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뉴얼 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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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뉴얼 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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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뉴얼 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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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타이틀을 받아 들고는 광선검을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는 캐릭터들의 모습을 보며 무슨 타이틀인지 확인도 안한 상태에서 스타워즈라고 직감하는 나의 모습을 확인하게 됐다.(필자의 경우 스타워즈 = 광선검이라는 등식이 성립된 상태)

더욱이 GDCA(게임 개발자 상)대상 등 2003년 해외 게임 대상 35개를 획득한(거의 다 쓸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스타워즈 구공화국의 기사단 후속작이란 것은 패키지를 열어볼 마음을 만들게 했는데 이번에도 전작처럼 직수입판이다.(그래서인지 패키지 전면의 등급 표시와 패키지 뒷면에 하얀색 씰이 붙어있는 것 외에는 한글이 전무한 상태)

뭐 직수입판에 대해서 좋은 면을 생각하자면 전 세계 게이머들이 즐기는 동등한 패키지를 사용한다는 면도 있지만 한글화가 안돼 있다는 안 좋은 면과 소량만 유통된다는 점은 단점이 아닐 수 없다.(전작의 경우도 국내에선 워낙 소량만 유통돼 레어아닌 레어 타이틀이 됐다는 후문이다.)어쨌든 패키지 속을 살펴보자면 여느 EA에서 발매한 게임과 마찬가지로 종이 박스로 이뤄진 외장 패키지와 플라스틱으로 이뤄진 내장 패키지로 이뤄져 있으며 총 4장의 CD로 구성돼 있다.

CD레이블은 4가지 각각 다른 게임 속에 등장하는 컬러로 인쇄된 캐릭터로 꾸며진 방식이다. 외장 패키지나 내장 패키지 모두 게임 소개와 관련된 부분이 영어로 이뤄져 있어 실제로 12세 이용가 등급이지만 중. 고등학생들 이상정도 되야 플레이가 가능할 듯. 패키지 후면의 당신의 선택이 당신 주변 사람들에게 영향을 미친다라는 내용의 문구가 스토리성이 돋보이는 이 게임의 중요한 핵심인 듯하다.

매뉴얼의 경우 물론 영어로 이뤄져 있으며 흑백으로 구성된 점은 다른 국내 발매 EA와 차이가 없다.(더욱이 매뉴얼 뒷면의 광고도...)단, 동봉돼 있는 키보드 맵은 조금 색다른 구성으로 보인다.

한글을 볼 수 없다는 점 외에는 전반적으로 EA패키지만의 깔끔한 구성이 돋보이는 패키지라고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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