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든어택', 온라인 FPS 시장 1위 눈앞

CJ인터넷(대표 정영종)은 게임하이(대표 권종인)가 개발하고 자사의 게임포털 넷마블(www.netmarble.net)에서 서비스하는 FPS 온라인 게임 '서든어택'이 지난 27일 최고 동시접속자수 14만명을 돌파했다고 28일 밝혔다.

이처럼 상용화 이후에 더욱 가파른 상승추세를 보이는 것은 제 1차 '서든어택' 리그의 영향과 함께 최근 추가된 PC방 상품의 성공적인 오픈에 따른 것으로 분석된다.

'서든어택'은 7월21일 시작된 리그 이후, 8월 한달 동안에만 약 3만여개의 클랜이 생성됐으며 현재 총 10만개에 달하는 클랜이 온/오프라인 상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또한 최근 새롭게 추가된 PC방 신상품의 성공적인 오픈도 한 몫을 했다. '넷마블 플러스존'으로 선보인 이번 신상품은 '서든어택'을 비롯해 보드게임, 기타 퍼블리싱 게임을 포함한 패키지로 경험치 및 포인트 지급과 특별아이템의 무료 이용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며 더욱 빠른 전용서버로 최적의 클라이언트를 지원, 가맹점이 크게 늘고 있는 추세다.

PC방 분석 기관인 '네티모'에 따르면 지난 26일 '서든어택'이 PC방 점유율 1위를 차지한 것으로 조사돼, 새로 선보인 PC방 상품의 성공적인 안착을 뒷받침하고 있다.

한편, '서든어택'은 29일 '리스폰 시간단축' '예비탄창' '무한자유' '무한자유 플러스' 등 총 4종 신규 아이템과 무기교체 시스템을 선보이며 FPS 게임 1위 자리를 넘본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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