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겟앰프드 월드 페스티벌', 새로운 게임 문화로

'전세계 게이머들이 겟앰프드로 하나된 날'

윈디소프트(대표 이한창)는 지난 10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인도양홀에서 자사의 인기 대전 액션 게임 '겟앰프드'의 모든 것을 즐길 수 있는 '겟앰프드 월드 페스티벌'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겟앰프드'를 즐기는 게이머라면 누구나 참여해 다양한 이벤트와 볼거리를 감상할 수 있는 이번 행사는 세계 최강의 '겟앰프드' 게이머를 가리는 세계 대회와 OX퀴즈, 레이싱 체험, 모바일 게임존, 비보이 공연, 코스프레 행사, 개그맨 마빡이의 공연 등 각 종 이벤트가 함께 개최되었다.

'겟앰프드'를 주로 즐기는 어린이들이 개학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부모님과 함께 행사장을 방문했으며, 오전에는 순식간에 수 천명의 관람객이 몰려 코엑스 일대가 북새통을 이루기도 했다. 윈디소프트측도 여유 있게 마련한 3만 여개의 기념품이 순식간에 동나 즐거운 비명을 지르기도 했다.

행사장을 방문한 관람객들은 즉석에서 참여할 수 있는 각 종 게임대회와 OX퀴즈, 레이싱 체험, 모바일 게임 체험존 등 다양한 이벤트를 함께 즐기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특히 최근 개그콘서트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는 마빡이팀이 현장을 찾아 어린이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마빡이, 얼빡이, 갈빡이는 재미난 공연과 함께 즉석 마빡이 콘테스트를 개최해 게이머과 함께 공연을 즐기는 재치를 발휘해 큰 박수를 받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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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3시부터는 세계 최고의 '겟앰프드' 게이머를 가리는 세계 대회가 진행됐다. 한국, 일본, 중국, 대만, 태국, 인도네시아 등 6개국의 게이머들의 참여한 이번 대회는 개인전과 팀전으로 나뉘어 진행됐으며, 오전에 진행된 예선리그에서 한국팀이 월등한 실력 차이를 선보이면서 개인전에 3명, 팀전에 3명이 진출해 '겟앰프드' 종주국다운 실력을 선보였다.

오후에 온게임넷을 통해 생방송으로 중계된 결승전 경기에서는 한국의 배재민 선수가 개인전 우승을, 팀전에서는 배재민 선수와 신기루 선수가 영예의 우승을 차지했다. 개인전 우승자에게는 상금 1만 달러가, 팀전 우승팀에게는 상금 13,000달러가 증정됐으며, 한국은 개인전과 팀전의 1, 2, 3위를 모두 휩쓸어 '겟앰프드' 최강임을 확인했다. 특히 개인전과 팀전에서 모두 1위를 차지한 배재민 선수는 뛰어난 실력으로 관중들의 박수를 받으며 스타 탄생을 예고했다.

행사 마지막 순서로는 인기 가수 배슬기, 브라이언, 별, 베이비복스리브, 에픽하이 등이 등장해 축하 공연으로 화려하게 '겟앰프드 월드 페스티벌'의 마지막을 장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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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행사에는 약 5만 명 이상의 관람객이 몰려 '겟앰프드'의 인기를 실감할 수 있었으며, 세계 각 국의 게이머들이 한 자리에 모여 교류를 나누는 좋은 기회가 마련되었다. 윈디소프트측 역시 처음으로 준비한 단일 행사였지만, 그동안 개최된 단일 게임 행사에 뒤쳐지지 않는 규모와 인기를 얻으면서 기대 이상의 호응으로 흡족해하며 앞으로도 '겟앰프드'를 글로벌 게임으로 성장 시킬 것이라는 의지를 표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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