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트라이더', '퀸 오브 카트 시즌 4' 접수 시작
넥슨(대표 권준모)은 지난 19일부터 자사에서 서비스하는 캐주얼 온라인 게임 '카트라이더'의 여성리그 '피자헛 퀸 오브 카트 시즌4'의 온라인 접수를 시작했다.
'피자헛 퀸 오브 카트 시즌4'는 2005년 12월부터 시작된 '카트라이더' 여성 게이머들을 위한 리그의 4번째 대회로, 5월 3째 주 본선 경기를 시작해 총 8주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리그는 유명 외식업체인 피자헛의 후원 하에 총 상금 2,000만원 (우승자 상금 1,000만원)이 주어지는 등 대규모 행사로 진행된다.
이번 리그에서는 '카트라이더' 여성 게이머 중, 각자의 개성이 담긴 자기 소개서 등의 서류 심사를 통해 Lucky Girl 15명을 선정해 '피자헛 퀸 오브 카트 시즌4'의 본선 진출 자격을 부여할 계획이며, 온라인/ 오프라인 예선전을 거쳐 18명을 추가 선발할 예정이다. 또한 지난 시즌의 우승자 3명은, 우승자 시드 배정을 통해 본선 경기로 직행할 기회를 제공 받는다.
이와 같은 선발 과정을 통해 본선 진출이 확정된 36명의 여성 실력자들은 각각 6명씩 6개의 조로 나뉘어 스피드 전 토너먼트 경기를 진행한다. 조별 경기를 통해 각 조의 1위를 차지한 선수는, 우선적으로 이번 리그의 최종 결선 파이널 경기에 진출하기 위한 '점핑 라운드'(Jumping Round)를 치른다. 50포인트 선취 방식으로 진행되는 '점핑 라운드'에서 1, 2위를 차지한 2명의 선수는 파이널 경기에 오를 기회를 갖는다.
'카트라이더'의 최병량 개발 팀장은 "이번 '퀸 오브 카트'는 특별히 5월의 꽃 'May Queen'이라는 컨셉 아래 진행될 계획"이라며, "여성 고수들이 펼치는 또 한 번의 열전을 통해 봄을 맞이한 '카트라이더'의 색다른 매력을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이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카트라이더' 홈페이지(kart.nexon.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