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게임넷스파키즈, 후기리그 대비 팀체제 개편 실시

프로게임단 온게임넷스파키즈는 '스타크래프트' 후기리그를 대비해 팀체제 개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개편에서는 새로운 수석코치 임명과 주장제 변화 등이 진행됐다. 먼저 기존 변성철 코치 대신 주진철 코치가 차기 수석코치로 임명됐으며, 차재욱 혼자 주장을 맡는 체제에서 전태규가 합류, 2인 주장체제로 변경됐다. 또한 부주장제가 도입됐으며 이는 스파키즈의 분위기 메이커 이승훈 선수가 맡았다.

체제 개편을 통해 스파키즈는 젊은 팀의 이미지를 강화하고 기존선수와 신인선수와의 화합, 또한 신인 육성 등 다양한 부분에서 효과를 이끌어낼 것으로 전망했다. 특히 주장제 변화는 팀 내 의사소통 부분에 큰 도움을 줄 것으로 평가됐다.

온게임넷스파키즈의 이학평 차장은 "새롭게 분위기를 다지고 임한 후기리그 첫 경기에서 상대팀을 3대0으로 셧아웃 시키는 등 팀 내 분위기가 한층 고무되고 있다"며 "좋은 분위기를 끝까지 이어가 후기리그에서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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