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인터넷 게임 수출 해외 계약만 3천만 달러, 게임 한류 이끌어

CJ인터넷의 자체 개발 게임들이 3천3백만 달러가 넘는 수출 계약을 체결, 국내 게임 한류를 이끄는 선봉장 역할을 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국내에서도 큰 인기를 끈 프리우스 온라인과 야구 온라인 게임 마구마구, 그 외 이스온라인과 쿵야 어드벤처, 오즈크로니클 등 자체 개발작들이 총 3천3백만 달러의 수출 계약을 성사 시켰다.

특히, 프리우스와 이스온라인은 일본, 중국, 대만, 유럽 등에 2천만 달러 이상의 계약 실적을 기록하며 이번 성과를 이끌었으며, 마구마구의 경우 야구 온라인 게임으로는 드물게 해외 쪽 활발한 수출을 기록하고 있다.

이번 실적은 프리우스 온라인의 성공적인 국내 론칭으로 입증된 CJ인터넷의 자체 개발력을 해외 시장에서도 검증 받은 결과로, 2008년을 해외 공략의 원년으로 삼고 국내에서의 역량을 글로벌 시장으로 확대했다는 점에 큰 의의를 둘 수 있다.

또한, 최근 잇따른 경기 침체 속에서도 게임 한류을 외치며 효자 종목으로 떠오른 온라인 게임 업계에서 이루어낸 대표적인 성과이기에 향후 게임 산업이 성장이 기대된다.

CJ인터넷의 정영종 대표는 "국내 최고의 퍼블리싱력과 자체 개발력을 바탕으로 글로벌 게임 회사로 나가는 데 있어 큰 성과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글로벌 시장 공략을 통해 한국 게임 산업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국가 경제에 보탬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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