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의 FPS 경쟁, 배터리 대 배틀필드 온라인 맞대결
한동안 신작이 거의 없던 FPS 온라인 게임 시장에 새로운 주역 '배터리'와 '배틀필드 온라인'이 테스트를 진행, 맞대결을 펼친다.
이 둘의 대결은 명작의 웹젠의 신작과 명작의 온라인 버전의 대결이라는 것으로 압축할 수 있다. '배터리'는 웹젠이 야심차게 준비한 FPS 게임으로 이미 선행 공개된 영상에서 게이머들의 주목을 사는데 성공했으며, '배틀필드 온라인'은 PC 버전으로 전 세계 800만장 이상의 판매고를 올린 '배틀필드' 시리즈의 첫 온라인 버전이다.
'배터리'의 특징은 뛰어난 시각적 연출과 전투 방식에 따라 실시간으로 나오는 보상, 그리고 헬기 지원 및 다양한 부가 전투 장비들의 등장으로 빠르면서도 호쾌한 전투가 가능하다는 점이며, '배틀필드 온라인' 20여종에 가까운 탑승, 공격 장비와 7개의 병과를 활용한 분대식 전투, 다양한 전략이 살아 있다는 점을 매력으로 꼽을 수 있다.
또한 이 두 작품의 대결이 오랜만에 있는 FPS 게임 맞대결이라는 점에서도 주목 된다. 2010년 내 첫 등장한 FPS '배터리'와 2009년 등장해 공개 서비스만 바라보고 있던 '배틀필드 온라인'의 대결은 올해 상반기에 볼 수 있는 가장 뜨거운 경쟁이 될 것으로 보인다.
전문가들은 이 둘의 대결에 대해 "오랜만에 나온 FPS 게임들이기 때문에 시장 내에서 주목 받기 쉬울 것이고, 게이머들 역시 이 두 게임의 등장을 꽤 기대하는 눈치다. 다만 비공개 테스트와 공개 테스트로 게임의 평가가 조금씩 달라지지 않을까 생각된다"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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