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크2’도 안무섭다! ‘COHO’ 온라인 시장 공습
'스타크래프트2'의 아성에 기죽지 않은 신작 온라인 게임이 온다. 바로 윈디소프트가 서비스 준비 중인 실시간 전략 온라인 게임 '컴퍼니 오브 히어로즈 온라인'(이하 COHO)이 그것.
현재까지 4월 경 출시가 될 것으로 알려지며 게이머들의 관심을 사고 있는 'COHO'는 2차 세계 대전을 소재로 개발된 PC용 게임 '컴퍼니 오브 히어로즈'를 온라인화 시킨 신작 게임으로 전쟁을 사실적으로 표현한 그래픽과 고증에 의해 재현된 다양한 전장, 그리고 연합과 독일군의 여러 장비들 등장해 색다른 재미를 선사하는 게임이다.
3월3일까지 진행된 최종 테스트를 진행하며 게임성 및 안정성, 그리고 최적화 부분을 검증 받은 'COHO'는 자세한 일정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았지만 4월 출시가 유력하다는 의견들이 나오면서 게이머들의 주목을 사고 있다. 특히 많은 전문가들은 '스타크래프트2'로 높아진 실시간 전략 게임에 대한 관심을 이용해 시장 내에서 입지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이 게임은 원작이 가진 전략의 재미에 온라인 특유의 성장 개념을 도입해 원작을 능가하는 재미를 전달해준다. 게임 속에는 약 480가지의 스킬이 존재하고 이 스킬에 따라 보병부터 시작해 폭격 지원까지 다양한 전술을 사용할 수 있다. 또한 이전 게임에서 생존한 유닛은 계속적으로 능력치를 이어 받게 되는 히어로 시스템과 아이템 기능을 도입해 유닛의 외형부터 성능까지 변경할 수 있다.
전문가들은 'COHO'가 온라인 틈새 시장을 제대로만 공략한다면 충분히 성공 가능성이 있다고 내다보고 있으며, 캐주얼 게임이나 액션 게임 위주로 잘 알려진 윈디소프트의 이미지 변화에도 큰 영향을 줄 것으로 예상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