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임 오딧세이, 게임온과 일본 수출 계약 체결

시리우스엔터테인먼트(대표 황병찬)는 일본의 게임 퍼블리셔 게임온과 계약을 체결하고 자사에서 개발 중인 롤플레잉 온라인게임 '라임 오딧세이'를 일본에서 서비스하기로 했다고 금일(19일) 밝혔다.

이번 계약을 통해 시리우스 엔터테인먼트는 지난해 태국 서비스 계약에 이어 두 번째로 해외 시장 진출을 이뤄냈으며, 이를 바탕으로 현재 활발한 수출 상담이 진행중인 대만과 동남아시아 등 여러 아시아 국가들을 대상으로 실질적인 계약 체결이 이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일본에서 라임 오딧세이의 서비스를 담당하게 된 게임온은 지난 2001년에 설립된 게임 전문 퍼블리싱 업체로 '붉은 보석' '썬 온라인' '프리우스 온라인' 등 다수의 국내 온라인게임을 일본 현지에서 서비스하고 있다.

시리우스엔터테인먼트의 황병찬 대표는 "일본 온라인 게임시장에 대한 풍부한 경험과 역량을 갖춘 게임온과 협력하게돼 무척 기쁘게 생각한다"며 "시리우스엔터테인먼트의 색깔 있는 개발력과 게임온의 운영 노하우가 조화를 이뤄 '라임 오딧세이'가 일본 게이머들에게 사랑 받는 게임으로 자리매김했으면 하는 바람이다"라고 말했다.

게임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라임 오딧세이' 홈페이지(www.lime-on.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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