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성을 나타내기엔 역부족이었던 패키지

패키지 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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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키지 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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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먹을 내지르며 두 눈을 쏘아보고 있는 흑인 권투선수가 있다. 패키지 겉만봐도 권투게임이라는 건 알겠다는 것 외에는 별다른 특징은 없다. 패키지 뒤를 돌려보면 '토탈 펀치 컨트롤'이란 말이 마치 제목처럼 놓여져 있는데 몇몇 스크린샷과 함께 오른쪽 아래 게임특징에 간단하게 적혀있다.(오른쪽 엄지스틱으로 펀치에 완전한 컨트롤 효과를 주면서...이런 말은 와닿지 않는 듯... 차라리 아날로그 스틱을 밀거나 당겨서 원하는 펀치를 내지를 수 있다 정도가 더욱 와닿지 않을까?)

패키지 속

매뉴얼 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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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뉴얼 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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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속을 보자 모 필자가 내지른 한마디가 생각난다 "이 부분만 보면 할말이 없어요~" 여느 패키지와 마찬가지다. 타이틀 전면에 내놓은 사진을 사용한 매뉴얼 겉면과 패키지 뒷면의 이미지를 사용한 DVD레이블을 보며 어떤 생각이 떠오르겠는가? 이미지 재활용이 많다 정도?
매뉴얼의 내용은 흑백으로 구성된 여느 매뉴얼과 다름이 없다. 이 패키지는 게임의 특성을 제대로 살리지 못하고 있어 첫인상으로 게이머를 사로잡기엔 힘들 듯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