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소울즈 대 일검향, 상반기 무협 MMORPG 대격돌

최근 성인 게이머들을 설레게 하는 두 게임이 나와 화제다. 바로 씨알스페이스의 '세븐소울즈'와 지원인터렉티브의 '일검향'이 그것이다. 이 두 게임은 오리엔탈 무협과 성인 게이머를 타겟으로 한 다양한 편의 시스템, 그리고 손쉬운 게임성으로 성인 게이머들을 유혹하고 있다.

먼저 '디오 온라인'으로 무협 시장을 평정했던 씨알스페이스의 차기작 '세븐소울즈'는 7혼 시스템, 겜블 시스템 등 성인들이 열광할만한 다양한 시스템으로 무장하고 있는 신 오리엔탈 무협 게임이다. 사냥 자체의 중독성을 높이는 전투 시스템부터 여러 보상이 적용되는 겜블 시스템, 손쉬운 강화 및 제작 등이 특징이다.

이와 함께 모습을 드러낸 '일검향'은 이미 해외 시장에서 주목을 받은 게임답게 탄탄한 게임성과 여러 편의 시스템이 눈길을 끈다. 특히 전체 맵 하나 만으로도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는 기능과 함께 자신만의 무공을 만들어 쓸 수 있는 시스템은 그 동안 무협 MMORPG에서 보기 드문 기능이라고 할 수 있다.

비슷한 장르라는 점과 시기상 경쟁할 수밖에 나온 두 게임답게 게이머들의 관심은 뜨겁다. 어떤 게임이 더 선전할 것인지, 그리고 기존 인기 게임들과의 경쟁에서 어떤 신작이 살아 남을지 등 다양한 논의가 오고 가고 있는 상태다.

우선 '세븐소울즈'는 국산 MMORPG 라는 점에서 '일검향'보다 다소 높은 점수를 받고 있다. 해외 무협 게임보다 좀 더 국내 정서를 반영한 시스템들이 있으며, 그래픽이나 게임성 등 여러 가지 측면에서 노하우가 많이 느껴진다는 것.

반대로 '일검향'은 이미 해외 시장에서 검증 받은 탄탄한 시스템으로 게이머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부족해 보이지 않는 그래픽과 뛰어난 최적화, 그리고 방대한 분량의 퀘스트와 세계관은 오랜 시간 즐기길 원하는 성인 게이머들의 취향을 확실하게 맞춰준다는 것이다.

한편, '세븐소울즈'는 사전 공개 서비스를 끝낸 상태이며, '일검향'은 조만간 1차 테스트를 진행, 빠른 시일 내 공개 서비스에 돌입할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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