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임 오딧세이, 싱가폴-말레이시아 시장 진출
시리우스 엔터테인먼트(대표 황병찬)는 태국의 게임 퍼블리셔 골든소프트(대표 소폰)와 수출 계약을 체결하고, 자사에서 개발 중인 롤플레잉 온라인 게임 라임 오딧세이를 오는 2011년경 싱가폴과 말레이시가 게임 시장에 선보인다고 금일(5일) 밝혔다.
이번 계약으로 시리우스 엔터테인먼트는 태국은 물론 싱가폴과 말레이시아 게임 시장에 라임 오딧세이를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게 됐다.
골든소프트 또한 최근 사세 확장에 힘입어 라임 오딧세이의 서비스 영역을 추가적으로 확보함에 따라 자국 외 시장에서 매출 극대화를 꾀할 수 있게 됐다.
골든소프트 소폰 대표는 "라임 오딧세이를 태국에 이어 싱가폴과 말레이시아에서 서비스할 수 있게 돼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 개발사가 갖추고 있는 개발력을 높이 평가하고 있으며, 상호 신뢰와 협력을 바탕으로 라임 오딧세이가 동남아시아에서 최고의 온라인 게임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시리우스 엔터테인먼트 황병찬 대표이사는 "이번 수출 계약으로 태국과 일본을 포함해 총 4개 국가로 서비스 영역이 확대된 만큼 무거운 책임감을 느끼고 있다"라며 "싱가폴과 말레이시아 게임 시장은 인구와 경제적인 여건을 종합해 봤을 때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는 매력적인 시장이라고 본다. 앞으로 골든소프트와 함께 만족스러운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다"라고 이번 계약에 대한 소감을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