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패드’(iPad) 비난 속 출시에도 판매는 초당 1대 팔려

역시 '애플'의 위력은 대단했다. '아이폰' 4개 합친 것 밖에 안된다, 기존 OS를 사용해 성능이 떨어진다 등 수많은 언론의 비난 속에 등장한 '아이패드'(iPad)가 북미에서 초당 1대씩 팔리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현재 '아이패드'는 총 532,200대 이상이 팔린 것으로 드러났으며, 오늘 하루만 북미에서 9만8천대가 판매됐다. '아이팟'과 비교해봐도 전혀 손색이 없는 빠른 소비 율이다. 이는 대부분의 언론들도 예측하지 못한 빠른 속도이며, 언론의 비난에도 '애플'은 성공할 수 있다는 것을 또 한 번 증명하게 됐다.

이 같은 선전은 출시 이후 나온 사용자들의 리뷰가 매우 긍정적이었다는 점과 넷북과 다르다는 점, 그리고 기대 이상의 배터리 수명 등 여러 가지 장점이 노출되면서부터다. 특히 많은 사용자들이 PC 연동 기능부터 쾌적한 화면, 그리고 GPS나 기존 '아이폰'에서 개선됐으면 하는 사항들이 모두 도입됐다며 긍정적인 평가를 내리고 있다.

이에 언론들은 비난을 멈추고 잠시 '아이패드'의 판매를 지켜보고 있는 상태다. 그리고 이 같은 분위기라면 100만대 이상을 달성하는 것도 몇 일이면 가능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이런 인해 '아이패드' 국내 정식 발매에도 많은 이통사 및 업체가 손을 내밀 것으로 보인다.


게임동아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Creative commons 저작자표시-비영리-변경금지 라이선스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의견은 IT동아(게임동아) 페이스북에서 덧글 또는 메신저로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