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인용 MMORPG 세븐소울즈, 오픈베타 돌입
NHN(대표 김상헌)은 자사의 게임포털 한게임과 씨알스페이스(대표 이태균)가 공동 퍼블리싱하는 MMORPG 세븐소울즈가 오픈베타에 돌입했다고 금일(12일) 밝혔다.
세븐소울즈는 선정성과 폭력성을 추구한 기존의 성인게임들과는 달리 순수하게 게임성으로 승부한다는 전략으로, 지난 12월과 2월 두 차례에 걸친 비공개 테스트를 통해 완성도 높은 게임성과 성인 취향의 컨텐츠를 검증 받으며, 올 상반기 숨은 기대작으로 관심을 모아 왔다.
특히 아이템 조합과 분해가 가능한 큐브시스템과 게임 도중 잭팟시스템을 통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행운 요소 등이 기존 온라인게임들과 차별돼 많은 성인 게이머들로부터 호평을 받았으며, 이 결과 지난 30일부터 나흘간 진행된 사전공개테스트에는 총 10만 여명이 참여해 4시간에 육박하는 평균 플레이 타임과 70% 이상의 높은 재접속률을 보이는 등 뜨거운 호응을 자아낸 바 있다.
공개 서비스를 기념한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된다. 우선 오는 29일까지 신규 캐릭터를 만드는 모든 게이머에게 특수 영웅의 패 아이템을 지급하는 '잭팟의 법칙' 이벤트를 진행하고, 이와 함께 매 5레벨씩 상승할 때마다 공격력 및 속도를 상승시킬 수 있는 복권 및 상자 아이템을 지급하는 '아이템 무한 강화의 법칙' 이벤트를 5월6일까지 진행한다.
또한 이벤트 기간 중 35레벨과 45레벨을 달성한 게이머들 중 12명을 추첨, 그래픽 카드와 노트북을 추가로 선물하고, 길드 구성원들의 레벨에 따라 상위 길드를 선정, 후원금을 제공하는 '분노의 법칙' 이벤트도 오는 13일까지 진행된다.
세븐소울즈를 개발한 씨알스페이스 오용환 부사장은 "지난 12월 첫 공개 이후 4개월여 짧은 시간이었지만 게이머들의 뜨거운 관심과 격려로 바로 공개 서비스를 실시할 수 있게 되었다"며 "항상 게이머의 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게이머들의 눈높이에서 함께 만들어 나가는 게임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NHN 서현승 퍼블리싱게임사업 그룹장은 "2010년 한게임의 첫 서비스작인 세븐소울즈에 많은 기대와 성원 부탁드리며, 올해 최고 인기작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공동 퍼블리셔로서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공개 서비스 및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세븐소울즈 홈페이지(7souls.hangame.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