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키3 서든어택 슈퍼리그, 전통의 강호 대거 등장

서든어택 전통 강호팀이 챌린지 리그에 대거 등장한다. 오는 15일(목) 몽키3 서든어택 슈퍼리그 챌린지 2주차 경기에 Let'sBe, BattleZone, One.PoinT 등 서든어택 리그 초창기부터 활동했던 팀들이 대결을 펼치는 것.

1경기는 Let'sBe와 BattleZone의 대결. Let'sBe는 스나이퍼 김경진이 이끄는 강팀이자 서든어택 3차 마스터리그 우승 경력이 있는 강팀이었지만, 지난 리그 탈락의 고배를 마시고 이번 리그에는 같은 클랜에 있던 새로운 선수로 전원 교체해 챌린지를 통해 부활했다. BattleZone 역시 상황은 마찬가지. 2차 마스터리그 우승에 빛나는 실력을 가진 팀이지만 지난 리그 부진한 성적으로 8강 시드권을 받지 못한 팀이다.

2경기는 One.PoinT와 uNderbar의 대결. OnePoinT는 초대 서든어택 슈퍼리그에 핫 데뷔해 준우승까지 차지했던 강팀. 하지만 지난 11번가 서든어택 슈퍼리그에서는 3패로 탈락하는 고배를 마시기도 했다.

반면, uNderbar는 이번 리그 처음 등장한 신예 클랜으로 이번 챌린지 경기를 통해 얼굴을 알린다는 포부를 갖고 있다. 과연, 방송경험이 전무한 팀과 준우승의 경험이 있는 팀 간의 대결은 누구의 미소로 마무리될지 게이머들의 관심이 모이고 있다.

이번 몽키3 서든어택 슈퍼리그 챌린지 2주차는 오는 4월 15일(목) 저녁 8시 용산 e스포츠 상설경기장에서 열리며 온게임넷을 통해 생중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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