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내 ‘북두무쌍’ 판매량 여전히 압도적 ‘눈에 띄네’
일본 내 켄시로 열풍이 뜨겁다. 당초 게임성 논란을 겪으면서 판매량 기대치가 하락한 '북두무쌍'이 일본 내에서 47만장 판매를 넘기면서 전문가들을 무색하게 만들고 있다.
코에이테크모와 원작자 부론 손 및 하라 데쓰오가 손잡고 3월25일 한일 동시 발매한 타이틀 '북두무쌍'도 이런 '컬래버레이션' 중 하나다. PS3, Xbox360용으로 출시된 이 게임은 원작이 가진 액션성과 다수의 적과 싸우는 '무쌍' 시리즈의 특징을 결합, 원작이 가진 재미와 함께 '무쌍' 특유의 시원함을 잘 전해준다.
하지만 출시 전부터 게임성 논란을 겪어왔다. 너무 느린 액션과 그래픽, 그리고 기존 무쌍 시리즈보다 재미면에서 떨어져 보인다는 지적이 계속 나왔기 때문. 출시 이후에도 평가 부분에서 말들이 많았다.
그러나 일본 내에서 47만장 판매에 성공하면서 이 같은 평가를 무색하게 만들고 있다. 특히 비슷한 시기에 나온 '갓오브워3'는 8만장을 훌쩍 넘는 수치이며, 인기 타이틀 '용과 같이4'의 51만장에 근접한 판매량이라서 더욱 눈길을 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