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헉슬리: 더 디스토피아', 콘텐츠 늘고 안정성 높이고

웹젠(대표 김창근)의 하이퍼 FPS '헉슬리: 더 디스토피아'(이하 디스토피아)가 게임 전문 미디어를 대상으로 한 체험회에서 변화된 모습을 공개하며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웹젠은 지난 14일 자사 세미나실에서 이영근 개발실장과 이호준 AH글로벌사업실장이 참석한 가운데 디스토피아의 새로운 콘텐츠의 동영상과 게임의 실제 모습을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우선 행사장에서는 디스토피아 재개발 이후 최초로 공개 된 게임 영상을 통해 무기와 탈 것 등의 미래형 장비와 함께 '점프 패드', '순간 이동', '투명화' 등 게임의 스킬 시스템과 수준 높은 그래픽을 공개했다.


또한, 게임 설명 시간을 통해 PVE맵 '마로이산' 및 PVP맵 '루시엔 대성당' 등의 신규 맵과 일정 시간 능력치를 급격히 상승시켜 주는 전투 시스템 '레이지' 모드 등의 신규 콘텐츠도 처음 소개했다. 이와 함께 PVP 밸런스 및 무기 밸런스 수정, UI 변경과 최적화 작업 등 1년여 간의 재개발 작업에 대한 설명도 이어졌다.

게임 소개 이후에는 개발진의 즉석 시연을 통해 '디스토피아'만의 빠르고 치열한 전투를 선보였으며, 체험회 참석자들이 직접 '국지전'과 'PVE' 퀘스트를 플레이해 보는 시간도 가졌다.

웹젠은 지난 4월5일, '디스토피아'의 서비스 재개를 위해 홈페이지 정비에 들어갔으며, 상반기 중 '헉슬리 Reunion Party'를 시작으로 공개서비스를 진행하기 위한 최종 점검을 진행 중이다.

게임의 개발을 총괄하는 이영근 개발실장은 "1년 반 동안의 재개발 기간 중에도 헉슬리의 발전과 서비스 재개를 위해 아낌없는 조언과 성원을 주신 고객들이 많았다"면서, "고객들의 의견을 바탕으로 다시 태어난 만큼, 헉슬리에 관심을 가져 주셨던 모든 회원 분들께서 새로운 디스토피아를 꼭 다시 한 번 찾게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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