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순신 장군, 대항해시대 온라인에 등장하다

게임포털 넷마블(대표이사 남궁훈)은 자사에서 서비스 중인 롤플레잉 온라인게임 대항해시대 온라인(이하 대항해시대)에 조선 관련 콘텐츠를 대거 선보인다고 금일(16일) 밝혔다.

대항해시대는 역사를 거슬러 올라가 배를 타고 전세계를 돌며 교역과 항해를 체험할 수 있는 게임으로 이번에 실시되는 동아시아 해역 업데이트를 통해 이순신과 한복 등 조선 관련 콘텐츠를 대거 추가될 예정이다.

오는 21일 공개 될 계획인 이순신 장군은 게임내에서 플레이에 많은 영향을 끼치게 되는 조선의 주요 인물로 등장한다.

또한, 임진왜란 당시 충무공 이순신 장군이 고안한 세계 최초의 돌격용 철갑 전투용 선박인 '중형 거북선'도 선보인다.

이와 함께 바지와 치마 저고리 등 조선시대의 전통 복장을 입고 기와집과 초가집이 어우러진 한양의 거리를 걸어 볼 수도 있으며, 조선의 명산품인 인삼과 고려청자 등을 유럽으로 가져가 막대한 이익을 남길 수 있는 교역도 체험할 수 있다.

CJ인터넷 퍼블리싱사업본부 지종민 부장은 "한국에서 먼저 조선을 선보여 더욱 의미가 깊고, 게임에서 이순신 장군을 만날 수 있게 되는 색다른 체험을 모두 경험하시길 바란다"며 "또한, 대항해시대는 동아시아는 물론 항해와 교역을 통해 전세계를 누빌 수 있어 폭넓은 모험과 즐거움을 선사하니 많은 참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dho.netmarble.net/main.asp)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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