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스트플래닛 2, 5월 17일 국내 정식 발매

캡콤엔터테인먼트코리아(대표 강진구)는 Xbox360과 PS3용 TPS 게임 로스트플래닛 2를 오는 5월 17일(월)에 발매한다고 금일(16일) 밝혔다.

'로스트플래닛 2'는 전작의 엔딩으로부터 수년이 경과한 EDN-3rd를 배경으로 전작에서 눈 속에 묻혀있던 EDN-3rd의 눈이 녹고 정글, 도시, 사막 그리고 바다 등이 드러나며 곳곳에서 커뮤니티를 형성한 채 살고 있는 '설적'들의 열에너지를 둘러싼 전쟁이 옴니버스 형식으로 그려내고 있다.

이번 작품은 MT프레임워크2.0으로 구현된 뛰어난 그래픽과 전작을 능가하는 거대한 몬스터가 등장하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이번 로스트플래닛 2에서는 최대 4명의 온라인 협력 플레이의 캠페인 모드와 4명부터 16명이 한 번에 즐길 수 있는 온라인 배틀모드(서바이벌, 에그/데이터 포스트 쟁탈전/폭스 헌팅전)와 5개의 세력 중 3개의 세력을 선택하여 주단위로 펼쳐지는 세력 매치, 특수 룰을 설정하는 이벤트전 등을 즐길 수 있다.

또한 캐릭터 30개, 커스텀파츠 120개, 무기 80개, 리액션 68개, 캐릭터 능력치 42종류 등 총 480개 이상의 커스터마이징을 할 수 있는 것도 전작과의 차이점이다.

한편, 최대 16인이 펼치는 멀티플레이의 데모버전이 Xbox360은 4월 21일(수)부터, PS3는 4월 23일(금)부터 각각 Xbox LIVE와 PlayStation Network를 통해 한정된 수량으로 배포될 예정이다.

'로스트플래닛 2'는 Xbox360과 PS3로 5월 17일(월)에 발매될 예정이며 가격은 아직 미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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