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 피파 월드컵' 공식 게임, 대중에 첫 선
EA코리아가 자사에서 출시하는 '2010 피파 월드컵'의 공식 비디오 게임 '2010 피파 월드컵 남아프리카 공화국'(이하 '2010 피파 월드컵')의 시연회를 금일(21일) 개최하고 대중에 첫선을 보였다.

|

---|---

|

---|---
용산 아이파크몰 광장에서 진행된 이날 행사는 '코카콜라 피파 월드컵 트로피 투어'의 일환으로 진행된 것으로, 팬 체험 행사장 한켠에 '2010 피파 월드컵'의 PS3 버전 시연대가 마련돼 행사장을 찾은 관람객들이 시연해 볼 수 있도록 했다.
'2010 피파월드컵'은 국제 축구 연맹(FIFA)의 인증을 받은 공식 비디오 게임으로, 피파 월드컵 지역 예선에 참여한 199개국의 선수단이 실명으로 등장해 지역 예선부터 본선까지 다양한 대결을 즐길 수 있다. 특히, 한층 발전된 그래픽과 게임 시스템을 바탕으로 축구의 박진감을 게임을 통해 즐길 수 있도록 하고 있어 발매 전부터 게이머들로부터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

---|---

|

---|---
행사장은 새롭게 출시되는 공식 게임을 출시 전에 즐겨보기 위한 관람객로 인산인해를 이뤘으며, 특히 직접 축구를 하는 유소년 선수들은 자신이 게임 속에서 직접 경기를 뛰는 것처럼 친구들과 게임에 몰입했다.
이날 게임을 즐긴 한 유소년 축구 선수는 "평소부터 피파 게임을 좋아해 친구들하고 자주 즐겼는데, 이번 '2010 피파 월드컵'은 진짜 축구장에서 축구를 즐기는 기분을 느낄 수 있어 좋았다"며 "정식으로 게임이 출시되면 게임을 구입해 친구들과 함께 즐기고 싶다"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EA코리아의 한 관계자는 "2010 피파 월드컵의 공식 비디오 게임을 한국에 선보이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며 "199개국이 참여하는 치열한 경쟁을 화려한 그래픽과 함께 즐기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2010 피파 월드컵'은 금일 공개된 PS3 버전을 비롯, Xbox360, PSP, Wii 등 다양한 플랫폼으로 출시되며, 출시 시기는 플랫폼에 따라 4월 말 부터 5월 초로 예정돼 있다.
한편 '코카콜라 피파 월드컵 트로피 투어' 3일차 행사는 한국을 대표하는 축구 선수였던 서정원 코치와 유소년 축구팀 선수들이 참여한 가운데 막을 올렸으며, 진품 월드컵 공개, 코카콜라 시음회, 치어리더 응원, 영화 관람 행사, 2PM 콘서트 등의 행사가 금일 저녁 19시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