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2, 프로토스-저그 패키지는 확장팩 개념

스타크래프트2의 향후 발매될 '저그'와 '프로토스'의 패키지는 확장팩인 것으로 확인됐다.

스타크래프트2는 2010년 중순 발매될 '자유의 날개(테란)'를 시작으로 '군단의 심장(저그)', '공허의 유산(프로토스)'로 구성된 3개의 패키지로 구성되는데, 향후 발매될 2개의 패키지는 각각 별도의 패키지 게임이 아닌 확장팩 개념으로 발매될 예정이다.

최근 국내 업계에서는 스타크래프트2의 자유의 날개의 한국 가격이 69,000원으로 확정되면서, 향후 발매될 2개의 게임이 '별도의 패키지'가 될 것인지 '확장팩'이 될 것인지에 대해 많은 관계자들 및 게이머들의 논란이 진행된 바 있다.

만약 3개의 게임이 각각 별도의 게임으로 구성된다면 앞으로 발매될 2개의 게임이 향후 비슷한 가격대로 형성될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자유의 날개'가 비교적 높은 가격대로 형성됐다고 평가하는 이들에겐 이후에 발매될 2개의 게임이 어떻게 발매될지의 여부는 중요할 수 밖에 없는 상황.

이에 블리자드의 더스틴 브라우더는 "향후 발매될 2개의 게임은 확장팩의 형태로 발매될 예정이다"라고 확정지었으며, "아직 앞으로 발매될 게임들의 가격대를 결정한 것은 아니지만 확장팩이기 때문에 현재와 같은 가격대가 되지 않을 가능성이 있다"고 이야기 했다.

블리자드 코리아 관계자는 "향후 발매될 게임들이 확장팩이기 때문에 다소 '자유의 날개'의 가격 결정에 불만을 가졌던 게이머들이 앞으로 발매될 게임들에 대해서는 어느 정도 불만을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며 "앞으로도 블리자드 코리아는 한국 시장에 맞는 서비스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니 게이머들의 관심과 애정을 부탁드다"라고 이야기했다.


<현장취재 : 게임동아 최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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