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터리, 설원 배경의 신규 맵 추가 공개
웹젠(대표 김창근)은 NHN게임스(대표 김병관)가 개발하고 자사에서 서비스 예정인 FPS 온라인게임 배터리의 세 번째 전투맵을 금일(29일)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된 신규 맵 '아틱윈드'는 '배터리'의 시나리오가 시작 되는 북극해 연안의 연구단지를 배경으로 하고 있으며, 지금까지 선보였던 시가전 맵들과 달리 북극 주변 설원에서의 전투를 표현하고 있다.
또한 게임의 특징인 배치형 무기를 주요 길목에 배치하여 시가전과는 다른 형태의 전투 전술을 유도하는 한편, 시각적으로도 차가운 바람과 흩날리는 눈 효과 등을 표현하는데 중점을 둬 차별화를 두었다.
'배터리'의 개발을 총괄한 박정석PD는 "지난 CBT에서는 현대전을 대표하는 시가전 위주의 맵만 선보였으나, 북극을 배경으로 한 이번 맵은 디자인만으로도 많이 다르다는 것을 느낄 수 있을 것"이라며, "외부인력의 피드백을 받는 테스트를 계속하면서 많은 부분에서 발전하고 있으니, 다음 일정에서 더욱 재미있고 새로워진 배터리를 기대해도 좋을 것"이라고 밝혔다.
웹젠의 현대 밀리터리 '배터리' 및 CBT 이벤트 결과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btr.webzen.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