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것도 느껴지지 않아

패키지 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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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키지 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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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뉴얼과 블루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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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레이

매뉴얼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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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뉴얼 2
패키지를 보는 순간 제일 먼저 머릿 속에 드는 생각은 '총 무겁겠다'는 것입니다. 일반 소총에 저렇게 유탄발사기를 달아놓으면 무게가 2kg 정도 늘어나죠. 실제 전쟁에서는 많이 쓰이겠지만 평소에는 유탄을 발사할 일이 겨의 없으니 사격 때나 훈련 때 참 무거워서 짜증이 나곤 했었죠. 부분 파괴 시스템으로 유명한 FPS 게임 솔저 오브 포춘의 최신작 페이백이 PS3로 발매가 됐습니다. 과연 PS3의 풀 HD 그래픽과 부분 파괴 시스템이 만나면 어떠한 모습을 우리에게 보여줄까요? 정말 궁금해 지는군요. 패키지 뒷면에는 처절한 복수라는 문구와 함께 게임 스크린샷이 담겨 있습니다. 그런데 부분 파괴나 전투, 전쟁의 이미지는 그다지 느껴지지 않는군요. 게임 스크린샷의 경우에도 뽀샵이나 어느 정도 연출을 통해 멋진 장면을 만들 수 있었을텐데 너무 심심해서 게임에 대한 기대가 그다지 들지 않습니다. 패키지 내부 역시 그저 깔끔해 보일 뿐, 아무것도 느껴지지 않습니다. 특히나 흑백의 매뉴얼은 너무 비어보이는 군요. 총이 보이는 것 외에는 FPS 게임인지, 전쟁 게임인지 알 수 없는 솔저 오브 포춘 : 페이백 패키지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