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이드

조작법ㅣ게임 진행 기본 사항 전반적인 게임진행 이번 페르시아 왕자의 가장 큰 특징은 게임오버가 없다는 것이다. 뛰다가 실패하거나 적에게 두들겨 맞아도 죽지 않는다는 얘기. 점프에 실패하면 가장 가까운 발판으로 엘리카가 알아서 이동시켜 준다. 또한 전투 시에도 대미지를 입지 않는다. 그러니 곰곰이 생각하는 플레이 보다는 일단 뛰고 보는 플레이를 추천한다

조작법ㅣ게임 진행 기본 사항 조작법 △버튼 : 평상시 누르면 지도에서 목적지로 정해 놓은 곳의 길을 가르쳐 준다. 점프 중에 누르면 엘리카의 힘을 빌려 2단 점프를 할 수 있다. 전투 중에 누르면 엘리카의 마법, 즉 엘리카 어택을 사용할 수 있다. 이번 페르시아 왕자는 전작과 달리 GTA시리즈처럼 필드를 자유롭게 움직일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때문에

크래쉬배틀에 등장하는 캐릭터는 총 5인으로, 향후 업데이트를 통해 2인의 캐릭터가 추가될 예정에 있다. 각 캐릭터마다 스킬과 특성, 운용법이 모두 다르기 때문에 이를 잘 파악하고 숙지한 후에 게임에 임하는 것이 승리를 보다 안정적으로 거둘 수 있는 방법이다. 그럼 크래쉬배틀의 오픈베타 테스트에서 사용할 수 있는 5인의 캐릭터의 특징과 운용법에 대해서 알아

드디어 '홀릭 2 차근차근 가이드'의 마지막 편인 세 번째 편까지 왔다. 마지막 편에서는 홀릭2에서 게이머가 즐길 수 있는 최고의 콘텐츠 중 하나인 UCD 시스템의 제작법과 사용법에 대해 살펴 보도록 하겠다. UCD는 무엇인가? UCD는 User Created Dungeon , 즉 사용자 제작 던전을 뜻하는 말로, 게이머들이 직접 자신만의 던전을 만들어

이번 홀릭2 차근차근 가이드 2부에서는 게임 시작 전 알아야 할 지식에 대해 이야기했던 1부에 이어 캐릭터를 성장시키고 여행을 떠날 때 알아두면 좋은 점들에 대해 살펴보도록 하겠다. 취향 따라 고르세요 - 장구류 처음 게임을 시작하면 각각의 직업마다 사용 가능한 무기들이 타입별로 하나씩 준비돼 있기 때문에 자신의 취향이나 성장 방법에 따라 맞게 선택해 장

귀여운 캐릭터와 독특한 시스템을 무기로 지난 2007년 첫 선을 보였던 엠게임의 홀릭이 더욱 풍부해진 스토리와 게이머들의 편의를 생각한 발전된 시스템과 함께 한 단계 더 업그레이드돼 홀릭2라는 새로운 이름과 함께 돌아왔다. 이번 홀릭2 가이드에서는 어떻게 홀릭2의 세계 속에 어떻게 동참할 것인지를 3편에 걸쳐 차근차근 살펴보도록 하겠다. 1. 게임을 시작

FPS게임의 대중화를 선도하고 2년 가까이 PC방 점유율에서 10%를 유지하며 게이머들이 가장 부담없이 즐기고 있는 게임이 바로 서든어택이다. 하지만 모든 게임에 고수 게이머만 존재하지는 않는 법. 오늘도 초보 게이머는 게임방에 들어가서 무작정 총을 난사하기만 하고(이런 재미도 무시할 순 없지만)폭파미션 맵에서 어디서 저격을 당했는지 알지 못한 채 싸늘하

서든어택을 즐기다보면 게임 상에 등장하는 여러 가지 단어들이 존재한다. 게임에 아직 익숙하지 못한 게이머들은 이런 단어들을 알아듣지 못하면 원활하게 게임을 즐기기 어려운 경우도 생긴다. 서든어택에 가장 많이 쓰이는 은어와 약어들에 대해 알아보기로 하겠다. 맵 관련 약어 웨어: 웨어 하우스 올타: 올드타운 보급: 제3 보급창고 잠수함:

1-1ㅣ1-2ㅣ2ㅣ3ㅣ4ㅣ5ㅣ6ㅣ7ㅣ8ㅣ9ㅣ10ㅣ11ㅣ12 Chapter 12 : Dead Space 셔틀에서 내리면 니콜이 선적기를 사용해 마커를 셔틀에서 내려달라고 한다. 우선 셔틀 주위에서 아이템을 입수하고 바닥에 보이는 선로를 따라가면 화물을 싣는 것이 보이는데 염동력으로 셔틀 뒤쪽의 단말기 가져가면 단말기가 활성화된다. 단말기를 조작하면 마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