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이드

1장l2장l3장l4장l5장l6장l7장l8장 *조작감이 어렵다기보다는 까다로운 탓에 게임패드를 추천한다. 필자 역시 Xbox360패드를 이용해 게임을 진행했다. 게임의 난이도는 기본으로 정했다. 에피소드 1 정신을 잃은 주인공이 깨어나면서 게임이 시작되는데 시간이 지나면 시야가 굉장히 흐려지는 것을 알 수 있을 것이다. 키보드를 조작해(자세한 것은 게임

조작에 관해 설정에 조작설정. 모든 조작항목이 일목요연하게 설명되어 있다 AID(어둠 속에 나홀로)는 오른쪽 아날로그 스틱을 포함해 거의 모든 버튼을 활용하는 까다로운 조작방식에다 적응하기 어려운 시점이 더해져 상당히 난해한 조작감이 특징이다. 때문에 키보드 조합으로는 마음대로 움직이기 쉽지 않은데 XBOX360의 패드와 같은 조이패드를

2008년 하반기, 많은 게임사들이 저마다 오디션의 아성에 도전하는 신작 댄스 게임을 내놓은 가운데 그동안 리듬 댄스 게임과는 거리가 있어 보였던 엔씨소프트도 첫 번째 작품을 선보였다. 그 이름은 러브비트. 이미 이름에서 눈치를 챈 사람도 있겠지만, 남녀간 짝짓기를 염두에 둔 다양한 커뮤니티 콘텐츠와 게임 모드들이 특징이다. 물론 아무리 과외 활동(?)이

1ㅣ2ㅣ3ㅣ4ㅣ5ㅣ6ㅣ7ㅣ8ㅣ9ㅣ10ㅣ11ㅣ12ㅣ13ㅣ14 챕터14 오염된 피 마지막 스테이지인 만큼 보스전의 연속이다. 때문에 아이템 배분이 중요한데 게임이 시작되면 앞에 보이는 푸른 번개의 심장을 입수하고 앞으로 진행하자. 외나무다리를 건너 문을 열고 진행하면 자폭하는 놈들이 나오는데 멀리서 풍차수리검의 축적기나 이클립스의 축적기를 사

1ㅣ2ㅣ3ㅣ4ㅣ5ㅣ6ㅣ7ㅣ8ㅣ9ㅣ10ㅣ11ㅣ12ㅣ13ㅣ14 챕터13 죽음의 땅 게임이 종반에 접어든 만큼 이번에도 거의 외길 진행이다. 헤맬 필요 없다는 얘기인데 게임이 시작되면 우선 앞 제단 같은 곳에 있는 야수의 폭풍심장을 얻은 다음 위쪽으로 진행하자. 그럼 문을 열 때마다 적들이 등장하는데 죽이면 폭발하는 놈들은 문을 열자마자 이클립

1ㅣ2ㅣ3ㅣ4ㅣ5ㅣ6ㅣ7ㅣ8ㅣ9ㅣ10ㅣ11ㅣ12ㅣ13ㅣ14 챕터12 파멸의 태동 이번 스테이지의 구성은 단순하다. 거의 앞으로 움직이는 것만으로도 충분한데 문제는 보스전을 연속해서 치러야 한다는 점이다. 그러니 아이템을 효과적으로 사용하는 것이 중요하다. 상점을 지나 조금만 이동하면 적들이 몰려나오는데 뒤쪽에서 불을 쏘는 녀석을 먼저 처리

1ㅣ2ㅣ3ㅣ4ㅣ5ㅣ6ㅣ7ㅣ8ㅣ9ㅣ10ㅣ11ㅣ12ㅣ13ㅣ14 챕터11 불길한 묘비 뜬금없는 복장에 뜬금없이 나타난 아야네. 팬 서비스인가! 이번 스테이지는 챕터2 하야부사의 마을을 거꾸로 움직이는 것이기 때문에 길을 헤맬 필요는 없을 것이다. 게임이 시작되면 우선 벽 쪽에 작게 나 있는 통로로 움직이자. 그러면 흰색 닌자들이 나타나는데 중간

1ㅣ2ㅣ3ㅣ4ㅣ5ㅣ6ㅣ7ㅣ8ㅣ9ㅣ10ㅣ11ㅣ12ㅣ13ㅣ14 챕터10 부활의 성지 게임을 시작하면 정면에 보이는 상점을 이용하고 적을 처리하면서 이동하자. 길을 따라 쭉 이동하면 되는데 도중에 나오는 괴물들은 방어를 할 수 없는 기술을 사용하고 대미지도 강하니 거리를 두고 축적기를 사용해서 처리하자. 그러면 끊긴 길이 나오는데 밑에는 아무

1ㅣ2ㅣ3ㅣ4ㅣ5ㅣ6ㅣ7ㅣ8ㅣ9ㅣ10ㅣ11ㅣ12ㅣ13ㅣ14 챕터9 밀림의 묵시록 길을 따라 이동하면 닌자들이 나오는데 처리하고 이동하자. 물가에 상점이 보이는 집에서 런처를 날리는 놈은 화살로 처리하고 물 밑을 자세히 살피면 기뢰들이 떠 있는 것이 보일 것이다. 기뢰들을 스피어건으로 처리하면서 강을 따라 이동하면 또 하나의 오두막이 보이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