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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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의 스타는 잊어라! - 3부. 저그의 여왕이 달라졌어요
권명관스타크래프트의 저그라는 종족은 과연 무엇일까? 자신들을 창조했던 고대종족 젤-나가까지 흡수해가며 무한하게 주변 생명체를 파괴하고 받아들였던 오버마인드의 확장성과 복수를 위해 테란과 프로토스를 상대로 전쟁을 벌여온 캐리건의 끝없는 투쟁심이 저그라는 종족의 특성 아닐까. 이는 저그를 플레이하는 게이머들이 진정한 승리를 거두었을 때 보이는 모습에서도 알 수 있 -
고대 동양의 역사와 신화를 담은 패 온라인 2차 테스트 체험기
igelau고대 동양의 신화와 역사를 담은 스토리MMORPG 패온라인이 지난 3월초에 2차 비공개 테스트를 실시했다. 스토리에 가려져 잘 알려지지 않았던 세부 콘텐츠와 쟁 시스템이 일품이었던 패온라인의 2차 테스트를 체험해봤다. 자기 자신만을 믿는다. 토쟁 시스템 (1) 선착순 30명! 손이 빠른 자가 입장한다 패온라인에는 나 이외의 모든 게이머들을 적으로 -
FBI는 미스테리 전담반이 아닙니다만
ManBeast게임소개 FBI와 미스테리, 스릴러 장르는 바늘과 실처럼 그 이미지가 서로 잘 어울리죠. 물론 실제 FBI가 하는 일은 저런 일들이 아니라고 합니다만... X 파일에서 멀더와 스컬리가 FBI의 이미지를 저리 잡아 준 이후로 FBI = 미스테리 처리반이라는 느낌이 생긴 것도 사실입니다. 레드 시드 프로필은 평화로운 작은 마을에 일어난 엽기적인 -
전투가 아닌 전쟁을 즐겨라
ManBeast게임소개 멀티플레이에 최적화된 FPS 게임인 배틀필드: 배드 컴퍼니 2는 그간 등장했던 배틀필드 시리즈를 집대성한 작품이라 할 수 있습니다. 최근 인기있는 모던워페어 2가 소규모 단위의 전투를 그리고 있다면, 배틀필드: 배드 컴퍼니 2는 전쟁을 그리고 있는 게임이죠. 전쟁을 그리고 있다는 것은 이 게임이 그리고 있는 그림이 타 FPS에 비해 스케일이 크다는 -
야구 좋아하세요? 그럼 즐기세요
ManBeast게임소개 더 쇼 시리즈의 최신작, MLB 10 더 쇼가 드디어 등장했습니다. 시리즈가 나올 때마다 더욱 발전한 비주얼과 게임성으로 게이머들을 만족시킨 시리즈이기 때문에, 발매 이전부터 스포츠 게임을 즐기는 게이머들에게 높은 관심을 받아 온 게임입니다. 스포츠 게임들의 특징이라면, 전적과 차기작의 차이를 사진만 봐서는 파악하기 어렵다는 것을 꼽 -
단테의 신곡을 재해석한 액션 게임
ManBeast게임소개 단테의 신곡을 재해석 해 액션 게임에 어울리는 스토리를 만들어 낸 단테스 인페르노(발음 기호로는 인퍼노라고 표기됩니다만;)는 독특한 소재를 익숙한 분위기와 시스템으로 풀어낸 액션 게임입니다. 마치 갓 오브 워를 연상 시키는 무거운 분위기와 하드한 액션이 인상적인 게임이죠. 지옥이 있다면 여기일까 싶을 정도로 지옥의 느낌을 잘 살린 레벨 디자인과 뛰 -
게임과 영화의 경계에 서 있는 게임, 헤비레인 스크린샷
sutjr -
하나의 살인, 4명의 진실 찾기. 헤비레인
sutjr비는 그칠 줄 모르고, 아이는 조금씩 죽어간다. 이 하나의 명제로 만들어진 PS3용 어드벤처 게임 헤비레인 : 더 오리가미 킬러(이하 헤비레인)은 퀀틱드림이 10년 동안 준비한 대작 타이틀이다. 인디고 프로페서로 이미 스릴러 장르의 진수를 보여준 퀸틱드림이 만든 이 게임은 4명의 인물을 중심으로 살인마의 정체를 찾기 위한 수수께기를 영화적 연출과 뛰어난 -
일어의 압박에서 벗어났더니 영어의 압박이
ManBeast게임소개 스퀘어에닉스에서 출시했던 롤플레잉 게임 스타오션 4의 인터네셔널 버전인 스타 오션 4 더 라스트 호프 인터네셔널입니다. 기본적으로 게임성의 차이는 없고, 6개 언어의 음성과 영어, 일어 자막을 선택해서 게임을 즐길 수 있는 것이 이번 작품의 특징이죠. 저렇게 언어가 많은데 한국어가 없다는 것은 아쉽습니다 -_- 리얼타임 전투 방식과 -
여전히 최고의 게임성, 여전한 버그
ManBeast게임소개 더 쇼 시리즈의 최신작, MLB 10 더 쇼가 드디어 등장했습니다. 시리즈가 나올 때마다 더욱 발전한 비주얼과 게임성으로 게이머들을 만족시킨 시리즈이기 때문에, 발매 이전부터 스포츠 게임을 즐기는 게이머들에게 높은 관심을 받아 온 게임입니다. 스포츠 게임들의 특징이라면, 전적과 차기작의 차이를 사진만 봐서는 파악하기 어렵다는 것을 꼽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