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투스 ‘제우스’ 출시 하루 만에 양대 마켓 매출 1위 등극

27일 에이버튼이 개발하고 컴투스가 서비스 중인 신작 MMORPG ‘제우스: 오만의 신’이 정식 출시 후 24시간도 지나지 않아 국내 구글 플레이와 애플 앱스토어 매출 1위에 올랐다.

26일 낮 12시 PC와 모바일 플랫폼에서 서비스를 시작한 ‘제우스: 오만의 신’은 지난 24일 사전 다운로드를 시작한 당일 애플 앱스토어 인기 게임 1위를 차지했으며, 26일 오전에는 구글 플레이 인기 게임 순위에서도 정상에 올랐다. 여기에 27일 오전 구글 플레이 매출 1위까지 등극했다.

‘제우스: 오만의 신’은 그리스 신화를 바탕으로 대규모 전투와 성장, 경쟁, 경제 활동을 결합한 MMORPG로, 언리얼 엔진 5를 활용해 신화 세계와 전장을 구현했다. 여기에 인기 배우 박지현의 페이셜 캡처를 활용한 판도라 캐릭터도 준비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게임은 제작과 경제 활동에 특화된 ‘아티산’을 포함해 총 8종의 클래스를 제공한다. 이용자가 접속하지 않은 상태에서도 설정된 일정에 따라 사냥과 재보급을 수행하는 AI 모드를 도입했으며, 길드원이 AI 상태인 캐릭터를 레이드에 소환하는 ‘징집 기능’도 차별화 요소로 내세웠다.

국내 마켓 양대 1위에 오른 재우스(출처=모바일인덱스)
국내 마켓 양대 1위에 오른 재우스(출처=모바일인덱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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