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란 이끄는 단종은 못참지! 카카오게임즈 '도깨비의세계' 광고 조회수 1000만 돌파

카카오게임즈와 슈퍼캣의 야심작 '도깨비의세계'가 귀여운 도트 캐릭터와 한국 전통미를 살린 마케팅으로 사전 예약 단계부터 폭발적인 관심을 모으고 있다.

카카오게임즈(공동대표 김태환, 이시우)의 발표에 따르면 사전예약 시작과 함께 공개한 광고 영상 ‘반란’ 조회수가 최근 1,000만을 돌파했다.

공식 홍보 모델로 발탁된 박지훈 배우가 출연한 '반란' 광고 영상은 외세의 지배를 받는 세상에서 박지훈이 도트 캐릭터들과 함께 반란을 일으키는 과정을 유쾌하게 그려냈다.

왕과사는남자에서 단종 역할을 맡아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을 선보였던 박지훈 배우 이미지를 그대로 활용한 것과 중세 판타지풍으로 묘사된 외세와 한국적인 감성의 귀여운 도트 캐릭터가 대비를 이룬 것이 시선을 끈 것으로 풀이된다.

박지훈 배우가 출연한 도깨비의세계 광고
박지훈 배우가 출연한 도깨비의세계 광고

카카오게임즈는 이러한 관심에 힘입어 개그맨 윤재웅이 출연한 새로운 버전의 ‘반란’ 광고 영상도 공개했다. 해당 영상은 윤재웅의 대표적인 바이럴 코너 ‘발리우드’를 패러디한 연출을 접목해 기존 광고와는 또 다른 유쾌한 재미를 선사한다.

국악 버추얼 크리에이터 ‘이오몽’과의 협업을 통해 한국적인 감성을 알리는 콘텐츠도 선보였다. ‘도깨비의세계’는 이오몽과 함께 게임의 분위기를 담은 OST를 공개하고, 국악 특유의 사운드를 게임의 세계관과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도록 구성해 색다른 매력을 더했다.

개그맨 윤재웅이 출연한 도깨비의세계 광고
개그맨 윤재웅이 출연한 도깨비의세계 광고

카카오게임즈 차명수 사업실장은 “‘도깨비의세계’만의 독특한 매력과 한국적인 감성을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선보이고 있다”며 “정식 출시를 앞두고 게임의 완성도를 높이는 동시에, 단순한 게임 홍보를 넘어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도깨비의세계’의 매력을 알리고 이용자들과의 접점을 확대해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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