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국지 전략판’, 신규 시나리오 '병연춘추' 소개 담은 개발자 영상 공개

쿠카게임즈는 자사의 삼국지 전략 게임 '삼국지 전략판'에 추가될 예정인 글로벌 서버 한정 오리지널 시나리오 '병연춘추' 출시에 앞서, 개발진의 이야기를 담은 '개발진 프롤로그' 영상을 공개했다.

9월 5일 추가될 예정인 '병연춘추'는 고착화된 전장 환경을 깨고 이용자들이 다시 새로운 진용과 전술을 자유롭게 연구하며 전략의 재미를 발견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을 목표로 개발된 시나리오다.

‘병연춘추’의 핵심 콘텐츠는 ‘병종 개조’다. 이용자는 게임 내 16종의 특수 병종을 직접 업그레이드하고 개조할 수 있으며, 일부 병종은 다른 병종으로 전환할 수도 있다.

각 병종에는 4개의 개조 슬롯과 슬롯별 3개의 선택지가 적용돼, 이론상 총 1,296가지 조합을 시도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시정 요록’을 통해 자원 획득 속도 증가, 장수 능력치 강화, 특수 효과 등 다양한 정령 버프를 활용할 수 있어 전장 운영의 전략적 선택지를 더욱 넓혔다.

영상에서는 코에이 테크모 ‘삼국지’ 시리즈 40주년을 기념해 선보이는 글로벌 서버 한정 신규 장수 ‘40주년 여포’의 개발 과정도 공개됐다. ‘40주년 여포’는 오는 9월 5일 ‘병연춘추’ 출시와 함께 모든 주군에게 무료로 제공될 예정이다.

이번 ‘개발진 프롤로그’에는 콘텐츠 개발 과정과 함께 글로벌 서버 이용자를 향한 개발진의 감사도 담겼다. 개발진은 새로운 진용과 전술을 끊임없이 연구해온 이용자들의 열정이 ‘병연춘추’ 탄생의 원동력이 됐다고 전했다.

삼국지 전략판 개발진은 “글로벌 서버 이용자들이 보여준 다양한 전략과 끊임없는 도전이 ‘병연춘추’를 탄생시킨 가장 큰 원동력”이라며 “앞으로도 이용자들과 함께 새로운 가능성을 만들어가며, ‘삼국지 전략판’만의 전략적 재미와 차별화된 콘텐츠를 지속해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삼국지 전략판
삼국지 전략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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