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버파크, 인체공학 디자인으로 특허 취득
PC방 프랜차이즈 업체인 사이버파크(대표 최연욱,www.icyberpark.com)는 업계 최초로 '인체공학적 기준으로 구축한 PC 좌석의 데이터를 이용한 PC방 내부 인테리어 시스템'을 발명해 특허를 취득했다고 17일 밝혔다.
본 발명은 PC방 내부에 컴퓨터가 구비된 좌석을 인체공학적으로 설계하고 PC방 내부 공간의 규격과 상기 좌석을 PC방 설계 프로그램에 입력하면 고객의 동선 및 공간 효율성을 고려하여 최적의 시스템 설계가 되며, 좌석수 및 좌석이 설치되지 못하는 공간에 테마별 인테리어 소품을 설치하는 등 PC방 공간을 인체공학적 기술에 의하여 자동 설계되는 시스템이다.
PC방 설계 시스템은 테마별 인테리어 소품 설정툴, PC방 전체 면적 설정툴, PC 한 대의 면적 설정툴, 실내 공간 설정툴, PC 자동 배치 및 테마별 인테리어 소품 자동 배치툴로 구성됨으로써 PC방 설계 시 PC 좌석을 인체공학적 데이터를 기준으로 설계한다. 또한 고객의 동선 및 눈의 피로도를 없애는 조명 시스템, 깨끗한 공기 질을 위한 흡배기 시스템 등 PC 이용자들에게 쾌적함을 제공하고, 장시간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설계되어 궁극적으로는 PC방 매출을 증진 시킬 수 있는 숨어있는 기술이다.
밸류스페이스의 최연욱 대표는 "금번 특허 획득은 2004년 초에 출원한 특허가 2년여 만에 등록된 것으로, 사이버파크는 이미 초기 런칭 시점부터 당사의 CFO인 이종수 부사장(서울대 산업공학과 박사 인간공학 전공)을 비롯한 자체 디자인 연구소를 통하여 인체 공학적인 설계를 통한 PC방 시스템을 구축했다. 이러한 결과로 '고객 선호도 1위' '입점지역 매출 1위' 등 각종 지표에서 업계 1위를 달성할 수 있었다"라며 "사이버파크 가맹점을 찾는 고객들에게 세계 10대 도시테마 컨셉이라는 시각적인 인테리어 특색 뿐 아니라, 기능적인 면에서도 타 업체에서 모방 할 수 없는 차별화 된 기술력이 업계 1위를 달성하게 된 숨은 비결이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