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주온라인', 최강의 서버를 가리는 전쟁이 시작된다

엔도어즈(대표 조성원)는 자사가 개발 및 서비스하고 있는 롤플레잉 온라인 게임 '군주온라인'에서 최강 서버를 가리는 서버간 전쟁 '군주 워즈(Goonzu Wars)'의 정식리그를 오는 9월1일부터 실시한다.

30일 동안 진행되는 '군주 워즈'는 11개 서버가 공격과 방어를 번갈아 가며 풀 리그 방식으로 진행되며, Away팀은 Home팀의 수비를 깨고 경복궁으로 진격하여 경복궁 안에 대기중인 방어서버의 군주와 6조 판서를 쓰러뜨리면 전쟁에 승리하게 된다.

이번 '군주워즈'는 별도의 클라이언트를 설치하는 것이 아니라 공격서버의 게이머가 방어서버로 이동하여 전투가 벌어지는 새로운 시도인만큼, 이를 게이머들에게 적극 홍보하기 위한 다양한 이벤트가 진행 될 예정이다.

매일 집계되는 점수에 의해 상위권에 입상한 서버는 새로운 사냥터 '흡혈성'에 입장할 수 있는권한이 주어지며, 최강서버만이 누릴 수 있는 다양한 혜택을 받게 된다. 또한, 서버 내 최다 Kill point 를 올린 각 게이머들에게 순위에 따라 사이버머니를 지급하며 1위를 차지한 게이머에게는 각 서버의 중심 인 경복궁에 전쟁영웅을 상징하는 동상 건립의 명예가 부여된다.

뿐만 아니라, 전쟁에 참여한 게이머 전원을 대상으로 최신형 PMP, 아이리버 지상파 DMB TV등 다양한 경품을 추첨을 통해 선물로 제공할 계획이다.

엔도어즈의 이건 기획팀장은 "공식리그에 앞서 시범리그를 1, 2차에 걸쳐 시행함으로써 게이머들의 의견을 수렴하여 진입장벽을 낮추고 시스템의 문제점을 해결하는 등 더욱 안정적인 시스템 진행을 위해 노력하였다"며 "이번 '군주 워즈'를 통해 전쟁의 진정한 재미를 느껴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군주온라인' 홈페이지(goonzu.ndoors.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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