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회 'KeSPA CAP' 프로와 아마추어 경계선 무너진다
한국e스포츠협회(회장 김신배)는 e스포츠 저변확대를 위해 서울, 대전, 대구, 부산, 광주, 강릉 등 6개 도시에서 진행되는 제2회 'KeSPA CUP' 전국예선이 지난 2월10일 '스타크래프트' 대회 개막을 시작으로 2월28일까지 본선 무대를 위한 본격적인 레이스에 돌입한다.
이번 대회에서는 공식 종목 '스타크래프트' 1,500여명을 비롯해 '스페셜포스' 1,2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시작됐으며, '워크래프트3' '카트라이더' '카운터스트라이크' 등의 종목은 현재 모집 중이다.
협회 제훈호 이사는 "e스포츠 지역별 균형발전을 위해 매해마다 열리는 'KeSPA CUP'의 전국예선을 꾸준히 확대할 계획이며 'KeSPA CUP'을 통해 e스포츠 저변확대와 국산게임을 중심으로 한 종목다양화에 기여하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카트라이더'는 오는 22일부터 본격적인 일정에 들어갈 예정이며, '워크래프트3' '카운터스트라이크'의 일정은 추후 공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