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CG, 기네스협회가 공식 인정한 최대 규모 게임대회
월드사이버게임즈(World Cyber Games, 이하 WCG)의 주관사 인터내셔널사이버마케팅(대표 김형석, 이하 ICM)은 WCG가 세계 기네스협회로부터 세계 최대 규모의 게임대회로 공식 인정받았다고 금일(8일) 밝혔다.
전 세계 프로게이머들이 참여하는 대규모 게임 대회 월드사이버게임즈(WCG)는 2007년 전 세계 74개국에서 연간 150만 명이 참가해 최대 규모를 달성하는 기록을 기네스협회로부터 인정받아 2009년 기네스북에 '세계 최대 비디오 게임대회'(The Most Participants in a Video Game Competition)로 등재될 예정이다.
WCG는 2000년 '월드사이버게임즈 챌린지'로 시작해 2001년 서울에서 1회 대회가 열렸으며, 2004년 이래로 해외에서 개최, 미국 샌프란시스코, 싱가포르, 이탈리아 몬자, 미국 시애틀 그리고 올해 독일 쾰른(11월 5일~9일)에 이르기까지 세계 각지에서 개최됐다.
대회에는 70여 개국 700명 이상의 선수들, 40여 개국 400여명 이상의 미디어가 참석하며 PC, 비디오, 모바일 등의 다양한 플랫폼을 통한 게임 종목에서 승자를 가리면서 전 세계 다양한 게이머들과 팬들의 참여를 유도하고 있다.
WCG 주관사 ICM의 김형석 사장은 "세계 기네스협회로부터 WCG의 규모를 인정받게 되어 매우 기쁘고, 최고의 자리에 있다는 것은 그 위상을 지켜야 할 책임이 따르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앞으로도 WCG가 게임을 뛰어넘어 전 세계인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으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