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키니가 게임성보다 강조된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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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키지 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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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키지 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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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면에 보이는 비키니 차림 여성의 뒷모습, 짜증난다, 비치발리볼은 어쩔 수 없이 비키니인가..? 이 게임은 미소녀 물인가, 스포츠 게임인가? 만약 가족 혹은 애인과 게임매장에 갔다가 이 패키지를 들고 있다면 제대로 핀잔을 들을 듯 ..;;; 차라리 오른쪽 위에 19라는 숫자가 들어가 있었다면 이해가 되련만 왼쪽 하단의 15세 이용가는 어이가 없다. 왜 비키니이고 엉덩이 부분을 클로즈업했는가..? 괜히 나보고 오바한다고 할 수 있겠으나 비치발리볼=섹시한 여성=비키니 라는 공식을 성립시키는 것 같아 다소 기분이 나쁘다. 해변에서 비키니를 입고 경기를 한다 해도 이렇게까지 강조를 해야 하는 건지..(훗날 들어보니 이 패키지의 이미지는 국내 유통사인 시즈에서 새롭게 제작했다고 한다. 매장에서는 인기가 좋았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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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키지 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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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뉴얼 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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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로 돌려보니 뒷통수를 한대 맞은 듯 머리가 띵~. '섹시한 그녀를 향한 강스파이크'라니.. 섹시한 그녀와 강스파이크와의 관계는..? 아마도 이 게임에서 강조하고 싶은 부분은 섹시한 여성인 것 같다. 앞면에 섹시한 그녀(?)의 뒷모습이 나와있는 것도 이해가 간다. 하지만 우측에 보이는 스크린 샷 속 그녀들은.. 섹시하지 않다..-_-;; 가만히 스크린 샷들을 보고 있으니 어떤 게임이 떠오른다. D로 시작하는 그 게임(아실 분은 다 아시리라). D모 게임을 겨냥하여 만든 비치 발리볼 게임 같으나.. 과연...?

패키지를 열어보았다. 헉, 또 섹시한 그녀(?)의 뒷모습이.. 그런데 오른쪽의 CD디자인은 다르다. 섹시한 그녀(?)는 어디 갔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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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뉴얼 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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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뉴얼 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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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뉴얼을 펼쳐보았는데.. 이런..OTL. 흑백이다. 전체적으로 깔끔한 구성이어서 흑백이어도 매뉴얼을 살피는데 큰 어려움은 없어 보이지만, 그래도 흑백은 아니다... 매뉴얼 뒷면을 보았는데, 이건 또 뭔지..-_-;; 앞면엔 섹시한 그녀(?)의 뒷모습을 보여줘 놓고 뒷면엔 왜 포효하는 워리어인가..;; 자사 게임의 광고도 좋지만, 광고 할 때가 있고 아닐 때가 있는 법이거늘..

전체적으로 섹시한 그녀(?)를 강조하는 패키지임을 알겠지만, 통일성이 없어 어이없음이 이어지는 패키지 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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